드라마에서 배운 명대사 & 명카피_네 멋대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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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미래 몰라요.. 내 기억은.. 미래를 알지만.. 
내 마음은 이제..미래를 몰라요..
마음이..모른 척 하래요 
마음이 잔인해지지 않구 어떻게 한 사람만을 좋아합니까?
착한 마음으로는 세상 전부를 좋아하게 되잖아요..
그러니까..하나만 좋아하려면 착해선 않돼요
잔인하게..한사람만 좋아할래요..
나중에 후회해도 좋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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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자와 여자는, 둘 사이에 가로놓인, 죽음의 벽에 주먹질을 합니다. 
그러나, 벽은 남자와 여자의 노력보다 강합니다. 
지친 남자와 여자는 그 벽에  얼굴을 기대고, 가만히 눈을 감고, 
벽을 통해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이제 그 죽음의 벽마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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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야...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근데... 좋아하는데....
그 사람이 너무나...
심장에 깊이 박혀서...
그걸 뜯어내면 심장마비로 내가 죽어...
살자고 하는 짓이니까....
니가 용서해...응? 
날씬하고... 이쁜 미래야...
밥 잘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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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 사람 없으면... 
죽을 때까지 이렇게 담배만 펴야지... 
죽을 때까지 아무것두 안하구, 
밥두 안 먹구, 세수두 안하구, 
음악두 안하구, 이렇게 담배만 펴야지... 
여기 앉아서, 계속 담배만 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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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은 년들은 잡생각이 많아서 믿음이란걸 모르지?
믿는다는게 뭔줄 아냐?
그 사람이 날 속여도 끝까지 속아 넘어가면서도 믿어버리는거..
그게 믿음이다..
근데... 복수는 안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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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복수씨 손은...어머니 발을 만지던 손이었어요...
그게... 나한테는.. 복수씨 손이에요...
그리구... 조금 놀랐지만.. 그 험한 기억이..
복수씨가 살아왔던 현실이라면...
난... 그것두 좋아할래요....
내가 보지 않은건... 생각 안할래요...
난... 누가 뭐라든... 계속...
복수씨 손 잡고 있을래요...
난, 복수씨 손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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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자님은 나 한테서 뭘 봤어요..?
성격 얼굴 직업 등등 다아..
나도 한 기자님 한테서 그런걸 봤어요..
한기자님 성격 얼굴 일..
근데 그 사람 한테선 마음을 봤어요
처음부터..성격 좋은 사람은 많이 봤지만 그게 마음은 아닌거 같아요..
그 사람의 마음은 나를 울려요..
1분1초도 안쉬구 내 마음을 울려요..
그 사람은 나한테만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있을 수 없는 사람이에요..
처음 봤어요 한기자님..
난 최고의 사람을 만나고 있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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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두 아파요...
오늘 아주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서....약 대신 술 마셨어요..
술이아니라..약을 먹은 겁니다 좀..사랑해주세요..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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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아니면 울 일이 없지 남잔....하하하
술은 마시는게 아니라 술로 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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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더 급한건 제대로 한 번 살아보는 겁니다..
제대로 살려구 하는데 설마 당장 오라 그럴까..저기서..?
(하늘쪽으로 손가락을 가리킨다)내 인생..새루 한번 살아 보겠다는데..
저쪽에서두..지가 알아서 도와줘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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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씨 죽으면 나 어떡하라구 나 만나요?
어떻게 안만나요?.......안만나지지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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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헷갈리게 살다가 후회해요 지금 당장 기면 기구 아니면 아닌거예요
참구 사는 거 웃기는 거예요 난 지금 당장 미래보다 경이씨가 더 좋아요
그래서 내가 나중에 후회해두 어쩔 수 없어요 
지금 하구 싶은 거 하구 나중에 후회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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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두번째 남자를 만났어요
가슴이 설래요
그리구 못 본지 3주가 지났어요
근데 이번엔 마음이 아파요
목이 따가워요
머리가 없어졌어요
내가 아는 건 그거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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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복수씨 쓰레기 냄새 같이 맡을래요..
자기 안에 쓰레기 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아마 그래서 사람들은 착하구 이쁜 것만 보고 싶은가봐요
자기만의 쓰레기 안 볼려구..
그래서 그런 거 보면 토하구..
근데 난 내 쓰레기두 보구 복수씨 쓰레기두 볼래요...
난 비위가 강해서요 토하고 그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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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진 너보다 약한 사람이다
아들보다 먼저 저 세상 가는게 그게 순서야
왜냐하면 세상은 강한 사람이 지켜야 하는 곳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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