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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형한테 하는 말이 오토매틱으로 바뀐거야?


너 언제부터 형말에 리플 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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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내 안구에 습기 차는 거 보고 싶어서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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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무지개가 나오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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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가슴에 니가 스크라치를 긁어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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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대고 지문을 묻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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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왜 남의 인생에 깜빡이 키고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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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식혜의 밥알이야, 언제 가라앉을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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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서 벌써 암반수 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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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에 니스 좀 발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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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어떻게 나한테 리모컨을 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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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두개 챙겨 와라. 간에 알코올 저장 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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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이 입에서 쓸개가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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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벽지에다가 뇌를 렌트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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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이가 이쪽으로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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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FM이 다르네요.

달팽이관, 이비인후기관이 차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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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발전으로 스마일이 져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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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 쏘맥을 몸에 5-60개정도는 던져줘야죠. 

성시경씨나 제 입이 입입니까 주유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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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진 내꺼라는 청취자말에, 시경씨가 조재진 배에 빨래를 해도 될것 같다는 얘기에) 

우리같은 사람들은 내시경으로 간을 보면 간에 복근이 있죠..

(웃는피디를 보고) 우리피디님 허파에 밴드좀 붙여줘야 되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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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가장 원시적인 스포츠다라는 취지의 시경씨 발언에) 

역시 성시경씨!!  어떻게 훈민정음이 이렇게 고급스럽냐~ 

나이는 내가 더 많은데 나하고 이렇게 차이가 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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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후배들한테 잘하는건 간에 타격주는거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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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티비로 안보고 라디오로 들었다는 청취자 사연에

잘생긴 얼굴보다 목소리 좋은 사람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라는 시경발언듣고)

나는 목소리두 안되구 몽따쥬도 에버랜드구~~

어쩔땐 사람들이 입장권 끊고 들어온다. 내얼굴 구경하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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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씨 배철수아저씨 성대모사하는걸 듣구)

성시경씨 식도가 만능엔터테이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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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 자주 듣는다면서 에프엠 분위기가 확실히 난다며 

다른사람같으면 6-7개월하면 밑천이 다 드러나는데 

확실히 사람은 많이 배우고 봐야 된다며 

학벌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성시경씨는 예뇌가 발달했다며 

예전엔 나무늘보 방송 같단 사람도 있었는데

이젠 확실히 색깔이 드러난다고 하면할수록 질리지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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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절대 개고기를 먹지 않아요..

어렸을 때 동네에서 개 잡는 걸 봤는데,

동네 어른들이 키우던 개를 때려서 실신시킨 후

뜨거운 물에, 팔팔 끓는 솥에 넣었어요

근데 그 개가 필사적으로 다시 나왔어요

온 몸이 화상을 입은 채로 뛰어나와서는

마당에 있던 주인을 보자 그 앞에 앉아서 

꼬리를 막 흔들더라구요.

그때 깨달았어요


'아,, 개는 먹는 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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