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노랫말에서 배운 카피라이팅




그때 너를 그냥 지나쳤다면 

우리 지금 더 행복했을까?


아직도 믿고 싶은 내 사랑속에는 

언제나 처음같은 내 모습이


그 땐 모두 둘이었는데 이젠 

모두 다 하나뿐이야


지금도 비어있는 내 맘 한자리 

다시는 없을 것 같은 그 사람


가끔 나 바람에게서 

너를 만질수 있어

어느새 너무 멀리 간 

너를 이렇게만 만날수 있어


만약에 우리 이별도 사랑인 줄 알았다면 

우리 눈물도 행복인줄 알았다고


다시 못 올 시간인줄 알았다면 

조금더 기다릴 수 있었다면


단 한번도 내 마음 모두 주지 못해 

미안해 사랑해


조금 늦게 너와 마주쳤다면 

우리 오래 더 사랑했을까?


아직도 찾지 못한 내 사랑속에는 

언제나 거울 같은 내 모습이


연애시대 OST_만약에 우리_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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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언젠가 돌아오는 날 

활짝 웃으며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혜화동_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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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는 나의 도화지 내가 쓰는 그림판 

경험의 물감으로 이 세상을 그린다 

감정에 충실한 화법으로 풀이한 

내 주관은 그대로 그림 속 깊숙이 스민다 

때때로 그려 난 이 사회의 나체 

추하게 살찐 그것에 자태 

그 위를 거니는 내 외로운 상태 

나를 위협하는 운명의 창대 

난 칠해 하얗게 내 자신을 변하지 않게 

세상의 유혹 속에서 내 자신을 잡게 

누가 뭐래도 살래 나 답게 

난 멋대로 그릴래 끝까지 나 답게만


하얀 종이 위에 나는 글로써 그림을 그리네 

연필 뿌리에 생각의 거름을 뿌리네 

사람보다 느린 자동차들이 점령한 꽉 막힌 도로 

그 속에 갇힌 사람들은 시간의 포로 

앞으로 서로 먼저 가려 

입에 걸레를 꽉 물고 외치는 개새끼 소리에 

이 도시는 빛을 잃은 회색빛 사람들은 주눅 드네 

한 쪽에선 강물이 비웃으며 춤을 추네 

하지만 그 질서 없는 곳에 나도 질 수 없어 

얼굴을 잔뜩 꾸기고 껴 있어 

이 애처로운 그림 속에 평화는 멈춰 있어


삶이란 찢겨진 캔버스~ 그 상처의 물감이 번져~

다시 새로운 삶이 내게 그려져 

화가들아 Get on the bus~


사각의 종이를 방바닥에 깔아 그림을 그려 

내 연필 끝이 따라 가는 대로 내 손을 맡겨 

연필 선이 춤을 추는 대로 

내 꿈을 꾸던 대로 속세를 떠난 채로

마치 화가라도 된 듯 나는 물감을 타네 

색을 섞어 붓에 묻혀 밑바탕을 칠하네

기분은 젖어드네 손에 쥔 붓들 만큼이나 

Me Myself & I 그림 속 나는 완전히 자유롭네 

시간은 흘려가 붓질은 고단해져가 

더 칠할수록 조금씩 형태는 일그러져가 

이 좁은 종이밖을 벗어날 수 없는 그림속의 나도 

지금 내 처지랑 같구나


내게 슬픔이란 파란 파도 바라만 봐도 평온해 

지는 할머니의 장미빛 미소는 기쁨의 색깔 

썩은 누런 이빨들 욕심과 게으름 

어쩌면 무관심 밤에 깨어나는 내겐 

아침은 검정색의 근심과 걱정은 

흰 머리 새허연 새 하얀 색은 세월 흘려가는 내월 월 

Like 아무도 알아 봐 줄진 몰라도 

사진과 경쟁 할수 없는 못난 화가

난 아무리 비웃어 이상히 쳐다 봐도 

I pablo piccaso truth within the abstract

추풍 낙엽은 절대 내게 외롭지만은 않네.


삶의 풍경을 나의 운명을 하얀 순결을 

내 사랑 숨결을 하늘의 뜬 별을 

마음의 숨겨 놓은 뜨거운 열정까지 

그림 위로 가슴에서 털어

랄랄랄랄라~ 마치 화가라도 된 듯 나는 물감을 타네

랄랄랄랄라~ 지친 한숨의 색깔을 섞어 상처난 내 마음에

랄랄랄랄라~ 상처난 내 마음의 잠 못 이룬 긴긴 밤에

랄랄랄랄라~ 마치 화가라도 된 듯 나는 물감을 타


화가_리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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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말아 

창살아래 네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나의 영혼 물어다줄 평화시장 비둘기 

위로 떨어지는 투명한 소나기 

다음날엔 햇빛 쏟아지길 바라며 참아왔던 

고통이 찢겨져 버린 가지 

될 때까지 묵묵히 지켜만 보던 벙어리 

몰아치는 회오리 속에 지친 모습이 

말해주는 가슴에 맺힌 응어리 여전히 가슴속에 쏟아지는 빛줄기 


아름다운 서울 청계천 어느 공장 

허리하나 제대로 펴기 힘든 먼지로 찬 닭장 

같은 곳에서 바쁘게 일하며 사는 아이들 

재봉틀에 손가락 찔려 울고있는 아이는 

배우지 못해 배고픔을 참으며 졸린 눈 비벼 

밖이 보이지 않는 숨막히는 공장에 갇혀 

이틀 밤을 꼬박 세워 밤새 일하면 가슴에 쌓인 

먼지로 인해 목에선 검은 피가 

올라와 여길 봐 먼지의 참 맛을 아는 아이들 

피를 토해 손과 옷이 내 검은 피에 물 들 때 

손에 묻은 옷깃에 묻은 현실의 모든 피를 

씻어낼 곧 조차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 

노동자만을 위한 노동법은 사라진지 오래 

먼지를 먹고 폐병에 들어 비참히 쫓겨날 때 

여전히 부패한 이들은 술 마시며 

숨통 조이는 닭장에서 버는 한 달 봉급을 

여자의 가슴에 꽂아주겠지 


비에 젖은 70년대 서울의 밤거리 

무너지고 찢겨져 버린 민족의 얼룩진 피를 

유산으로 받은 나는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 

모든 상황은 나의 눈으로 보고 판단 결단 

살기 위해 허리를 조인 작업장안의 꼬마는 

너무나도 훌쩍 커버린 지금 우리 내 아버지 

무엇이 이들의 영혼을 분노하게 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나는 그저 홀로 속상 할 뿐이지 

인간으로써 요구 할 수 있는 최소의 요구 

자식 부모 남편이길 버리고 죽음으로 맞선 

이들에겐 너무도 절실했던 바램 

하지만 무자비한 구타와 연행으로 사태를 수습한 

나라에 대한 집단 비판현실에 대한 혼란으로 

이어져 몸에 불지른 

전태일의 추락 나는 말하네 

늙은 지식인들이 하지 못한 많은 것들을 

이들은 몸으로 실천했음을 


이제는 모든 것을 우리 스스로 판단할 차례 

7,80년대 빈곤한 내 부모 

살아온 시대 그때의 저항과 투쟁 

모든 게 나와 비례 할 순 없지만 

길바닥에 자빠져 누운 시대가 되가는 2000년대 

마지막 꼬리를 잡고 

억압된 모든 자유와 속박의 고리를 끊고 

표현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나는 

예술인으로 태어날 수 있는 진짜 한국인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말아 

창살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_MC 스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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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일할을 나는 학교에서 배웠지 


세월은 흘러 모든 것들이 변해 가도 

내 마음 속 깊은 곳에 지워지지 않는 추억들, 

한참을 뛰어가다 돌아볼때 어김없이 

내 머릿 속을 뒤집어 놓는 아픔 속의 기억들. 


내게 상처가 된 당신의 거짓말 

이유도 모른 채 맞아야 했던 지난 날 

그럼에도 존경받기를 원하셧던 그 모습에 

내가 배운 것은 보잘 것도 없는 일할 


매 맞고 침묵 하는 법과 

타인과 날 끊임없이 비교해대는 법 

시기와 질툴, 키우는 법과 

경멸하는 자를 짐짓 존경하는 법까지 


나의 추억을 되돌려 놔줘 uh! 

산산히 부서져 버린 꿈들과 yo! 


닫혀진 내 입과 억눌린 감정과 

네게 짓밟혀 숨어버린 웃음까지 모두다 


내 외침이라도 들어줘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것 뿐인걸 uh! 


억눌렸던 모든 것들을 토해 저 위 하늘 향해 

끝까지 난 외쳐 볼꺼야 uh! 



부푼 꿈 가슴 안고, 첫발을 내딛을 때 

누구나가 그렇듯이 설레임에 가득 찼지 

온가족 함께 나와 모두 내 주윌 감싸 

넌 잘 할 수 있을거라 내 어깨를 살짝 두드렸지 


하지만 첫날부터 악몽은 바로 시작됐지 

하늘 날던 꿈들은 땅속 끝으로 곧바로 추락했지 

약자의 비굴함과 강자의 오만방자 

아직 어린 난 그곳에서 악랄한 사회를 경험했지 


내 인생의 책속 찢지 못한 페이지 

내맘 깊은곳 잊지 못할 그때지 

담장 밖이 내게 준건 내 전부의 구할 

담장안 내가 받은것은 남은 일할 


수많은 악칙과 악법, 연필보단 주먹 

동료가 되기 전에는 적, 


그 중에서 내가 살아가는데 도움된건, 

내가 가진 상상력을 이 많은 법들 앞에 굴복 시키는 것 


나의 추억을 되돌려 놔줘 uh! 

산산히 부서져 버린 꿈들과 yo! 


닫혀진 내 입과 억눌린 감정과 

네게 짓밟혀 숨어 버린 웃음까지 모두 다 


내 외침이라도 들어줘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것 뿐인걸 uh! 


억눌렀던 모든 것들을 토해 저 위 하늘 향해 

끝까지 난 외쳐 볼꺼야!uh! 


"인생의 일할을 

나는 학교에서 배웠지 

아마 그랬을 거야

매 맞고 침묵하는 법과 

시기와 질투를 키우는 법 

그리고 타인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하는 법과 

경멸하는 자를 

짐짓 존경하는 법 

그 중에서 내가 살아가는 데 

가장 도움을 준 것은 

그런 많은 법들 앞에 내 상상력을 

최대한 굴복시키는 법"



* 원작詩_유하



학교에서 배운 것



인생의 일할을 

나는 학교에서 배웠지

아마 그랬을 거야

매 맞고 침묵하는 법과

시기와 질투를 키우는 법

그리고 타인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 하는 법과

경멸하는 자를

짐짓 존경하는 법

그 중에서도 내가 살아가는 데

가장 도움을 준 것은

그런 많은 법들 앞에 내 상상력을 

최대한 굴복시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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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없이 

아름다운 태양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 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 와도 젖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꺼야 그대가 지켜보니 

힘을 내야지 행복해져야지 뒤뜰에 핀 꽃들처럼 


점심을 함께 먹어야지 새로 연 그 가게에서 

새 샴푸를 사러가야지 

아침하늘빛에 민트향 이면 어떨까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월요일도 화요일도 봄에도 

겨울에도 해가 진 무렵에도 

비둘기를 안은 아이같이 

행복해줘 나를 위해서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랄라라라라...


비밀의 화원_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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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 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에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서른즈음에_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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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_안치환 & 장필순



*원작詩_정호승


우리가 어느별에서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서로 그리워하느냐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하였기에

이토록 서로 사랑하고 있느냐


사랑이 가난한 사람들이 

등불을 들고 거리에 나가

풀은 시들고 꽃은 지는데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서로 별빛마다 빛나느냐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새벽을 흔들어 깨우느냐


해뜨기 전에

가장 추워하는 그대를 위하여


저문 바닷가에 홀로

사람의 모닥불을 피우는 그대를 위하여


나는 오늘밤 어느 별에서

떠나기 위하여 머물고 있느냐


어느 별의 새벽길을 걷기 위하여

마음의 칼날 아래 떨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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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내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 가겠지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내버려둬 오지마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이젠 심한 말로 날 아프게 한대도 좋아 


너를 더 많이 웃게 해주지 못한 나를 용서해 줘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에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제발 


울지는 마 울지는 마



그대로 있어주면 돼_장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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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던 날 어땠나요 나처럼 술을 마셨나요

일부러 슬픈 영화를 보고 우나요


속상한 일이 생길때면 기분좋은 일이 생기면

이젠 누구와 얘기하죠


나를 사랑했나요 그것만 대답해줘요

나한테 마음준 건 다 거짓말 아니죠

나는 그대뿐인데 그대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이젠 어떡하죠


처음그댈 만났을때도 지금 그댈 보낸 순간도

내 사랑은 변함없는데 oh~


나를 사랑했나요 그것만 대답해줘요

나한테 마음준 건 다 거짓말 아니죠

나는 그대뿐인데 그대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이젠 어떡하죠


그래 이제 끝이겠죠 돌이킬 수 없죠 그럼 나는 어떡하죠

어떡하면 내가 그대를 편히 잊을 수 있죠

봐도 울고 또 울어 봐도 그래도 달라지는건 없어 다 소용없죠

그대 목소리 듣고 싶으면 어떡하죠

미칠 듯이 보고싶다면 나 어떡하죠 


숨을 쉬어도 살아있음을 모르면 어떡하죠

애타죠 이젠 정말 나 어떡하죠


사랑했어요 그만큼 행복했어요 


서로 좋은 기억만 간직한채 살아요

모든걸 다 줬는데 그대에게 부족한 사람이었죠 

이젠 행복해요



사랑했나요_SG워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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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바람이 분다 시린 한기 속에 지난 시간을 되돌린다

여름 끝에 선 너의 뒷모습이 차가웠던 것 같아

다 알 것 같아


내게는 소중했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나의 이별은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러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내게는 천금같았던 추억이 담겨져 있던 

머리위로 바람이 분다 

눈물이 흐른다



바람이 분다_이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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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열두시 술 취해 지친 목소리

새벽 두시 차갑게 꺼진 전화기


아무도 내 맘을 모르죠 I can't stop love love love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I can't stop love love love


있나요 사랑해본 적 영화처럼 첫 눈에 반해본 적

전화기를 붙들고 밤새본 적 세상에 자랑해본 적

쏟아지는 비 속에서 기다려본 적

그를 향해 미친듯이 달려본 적 몰래 지켜본 적

미쳐본 적 다 보면서도 못본 척


있겠죠 사랑해본 적 기념일때문에 가난해본 적

잘하고도 미안해 말해본 적 연애편지로 날 새본적

가족과의 약속을 미뤄본적 아프지말라 신께 빌어본 적

친굴 피해본 적 잃어본 적 가는 뒷모습 지켜본 적


미친 듯 사랑했는데 왜 정말 난 잘해줬는데 왜

모든 걸 다 줬었는데 you got me going crazy

죽도록 사랑했는데 왜 내 몸과 맘을 다 줬는데

모든 걸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아무도 내 맘을 모르죠 (nobody know)

I can't stop (don't stop) love love love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oh here we go)

I can't stop (don't stop) love love love


있나요 이별해본 적 빗물에 화장을 지워내본 적

긴 생머릴 잘라내본 적 끊은 담배를 쥐어본 적

혹시라도 마주칠까 자릴 피해본 적

보내지도 못할 편지 적어본 적

술에 만취되서 전화 걸어본 적 여보세요 입이 얼어본 적


있겠죠 이별해본 적 사랑했던 만큼 미워해본 적

읽지도 못한 편지 찢어본 적

잊지도 못할 전화번호 지워본 적

기념일을 혼자 챙겨본 적 사진들을 다 불태워본 적

이 세상의 모든 이별 노래가 당신 얘길꺼라 생각해본 적


미친 듯 사랑했는데 왜 정말 난 잘해줬는데 왜

모든 걸 다 줬었는데 you got me going crazy

죽도록 사랑했는데 왜 내 몸과 맘을 다 줬는데

모든 걸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아무도 내 맘을 모르죠 (nobody know)

I can't stop (don't stop) love love love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oh here we go)

I can't stop (don't stop) love love love


I LOVE YOU


바보처럼 울고 또 술에 취하고 친구를 붙잡고

그 사람을 욕하고 시간이 지나고 또 술에 취하고

전화기를 붙잡고 say love


아무도 내 맘을 모르죠 (nobody know)

I can't stop (don't stop) love love love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oh here we go)

I can't stop (don't stop) love love love


아무도 내 맘을 모르죠 사실은 당신만 모르죠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이러다 언젠가 다시 마주치겠죠



Love, Love, Love_에픽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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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me go Tic Tac Toe)

(Let me go Tic Tac Toe)

오늘도

술로 밤을 채우고

저 가로등 불이

흔들거려도

자꾸 니가 또 생각나

추억이 지워지지가 않아

꺼버려

사랑타령 노래로

매일같이

울어대는 라디오

내버려둬 나 혼자

내 얘기같아 슬퍼지니까

몰랐어 이처럼

힘들거라곤

우습게 봤던 사랑도

모든걸 가져가

내 웃음마저도 hey hey

Won't you please

가버려 저멀리 사라져

내가 울기 전에

내안에서 떠나줘

Baby set me free

이젠 더 사랑이 안보여

다가서기조차 싫어

두려워

(Let me go Tic Tac Toe)

(Let me go Tic Tac Toe)

(Let me go Tic Tac Toe)

(Let me go Tic Tac Toe)

오늘도

술로 밤을 채우고

저 가로등 불이

흔들거려도

자꾸 니가 또 생각나

(네 얼굴이 떠올라)

(어떡하면 좋아)

(들어봐 쉽게 봤던)

(사랑에 푹 빠졌어)

(우습게 완전 9회말)

(역전 홈런이)

(좌측 펜스 위를 넘어)

(맘의 문을 열었어)

(큐피트의 화살처럼)

(심장에 꽂혀)

(눈을 뜨고 나니)

(날 떠나버렸다니)

(넌 어떻게 그렇게)

(자기 생각만을 하니)

(차라리 시작도)

(아예 하지 말걸)

(사랑이 이토록 힘든걸)

(미리 알았다면 예)

Won't you please

가버려 저멀리 사라져

내가 울기 전에

내안에서 떠나줘

Baby set me free

이젠 더 사랑이 안보여

다가서기조차 싫어

두려워

(니가 원하는건)

(뭐든지 했어)

(웃음을 주기 위해서)

(더 노력했어)

(그런게 즐거웠어)

(밀고 당기는게)

(난 도대체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

(니가 왜 날 떠나갔는지)

(알수가 없는데)

(이젠 왜 나혼자)

(방구석에)

(쉽디 쉽고 쉬운게)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그게 아니었네)

(난 바보였네)

나는 몰랐어

이처럼 힘들거라곤

우습게 봤던 사랑도

모든걸 가져가

내 웃음마저도 hey hey

Won't you please

가버려 저멀리 사라져

내가 울기 전에

내안에서 떠나줘

Baby set me free

이젠 더 사랑이 안보여

다가서기조차 싫어

난 싫어

Won't you please

가버려 저멀리 사라져

내가 울기 전에

내안에서 떠나줘

Baby set me free

이젠 더 사랑이 안보여

다가서기조차 싫어

난 두려워

(Let me go Tic Tac Toe)

(Let me go Tic Tac Toe)

(Let me go Tic Tac Toe)

(Let me go Tic Tac Toe)



Tic Tac Toe_부가킹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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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 너무 나빠요 그대는 착해서 나빠요

가느다란 하얀 손으로 눈물 닦으면

사랑도 미안해지네요


나를 사랑하면 더 할수록 그대의 가슴엔 멍이 늘어서

조금만 건드려도 아팠을텐데 그댄 언제나 내 걱정에 우네요


난 끝까지 나빠요 끝까지 내 걱정만 해요

그대 없이 그대와 사는 나의 하루는

문 열린 감옥과 같겠죠


그댈 사랑하면 더 할수록 그대의 눈물이 늘어만 가서

오늘만 단 하루만 착하려 해요

보내줄께요 내 품에서 떠나요


우리가 사랑한 날이 돌아보면 그림 같네요

그대 추억엔 우린 어땠었나요

행복했던 날도 있나요 미안해


나를 사랑하면 더 할수록 그대의 가슴엔 멍이 늘어서

조금만 건드려도 아팠을텐데 그댄 언제나 내 걱정에 우네요


내게 넘칠만큼 잘했어요 그대의 행복을 찾아가야죠

오늘만 단 하루만 착하지 마요

나를 버려요 내 품에서 떠나요


보내줄께요 내 품에서 떠나요


파랑새_바비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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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우- 두려워하지마

펼쳐진 눈앞에 저 태양이 길을 비춰

우- 절대 멈주치마

마리아 아베 마리아 저 흰구름 끝까지 날아

마리아 아베 마리아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이


기적은 이렇게 내 눈앞에 펼쳐있어

우- 절대 멈추지마

마리아 아베 마리아 저 흰구름 끝까지 날아

마리아 아베 마리아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이

마리아~


멈춰버린 심장 전체가 걷잡을 수 없이 뛰어와

마리아 아베 마리아 저 흰구름 끝까지날아

마리아 아베 마리아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이

마리아~ 아베 마리아 저 흰구름 끝까지날아

마리아~ 아베 마리아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이



마리아_김아중(미녀는 괴로워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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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무렵 날 끌고간 발걸음


눈을 떠보니 잊은줄 알았던곳에


아직도 너에 대한미움이 남아있는지 이젠 자유롭고싶어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조차 어리석 었을까 


이젠 흘러가는데로 날 맡길래 


너와 상관없잖니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잊을수없잖아)


기억해 내가아파했던만큼 언젠간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테니


미안해 이렇게 밖에 할수 없잖니 정말 이럴수밖에


전처럼 다시 시작할 수있는 그날이 오길


너를사랑할수없고 너를 미워해야 하는 날 위해-



발걸음_에메랄드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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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고작 나란 사람이

당신을 미친 듯 사랑합니다

기다립니다

잘난 것 하나 없는데

염치없이 당신을 원합니다

세상을 더 헤매어 봐도

눈을 더 크게 뜨고 찾아도

당신이 단 하나란 걸 알아서

내가 꼭 갖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미안합니다

미련한 미련 때문에

내 손으로 당신을 못 놉니다

내 눈에 당신이 박혀서

다른 무엇도 볼 수 없어서

가슴에 옮겨와 달라는 말도

이젠 해보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조금씩 커져가는 사랑은

한 번씩 나도 몰래 새어 나와서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보채도

터진 내 맘은 모르겠죠

눈을 감지 마요

나를 바라봐요

당신의 귓가에 다가가 말하려 해도

당신 앞에 설 때면 뒷걸음만 치는

그저 난 겁쟁이랍니다

그대만 나는 기다립니다..



겁쟁이_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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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죠?(힘들죠)

오늘도 잔인한 세상은 너를 비웃고

거울앞에서도 기죽고 또 홀로 술잔을 비우고

don't know where to go 단 한번의 실수로 모든것을 잃고

고개를 숙일땐 손을 모아 날개를 펴고you can fly


눈을 뜨며 맞는 아침

똑같은 방향뿐인 삶의 나침반

만만한 세상에 쉽게 무릎꿇고 쉴새 없이 신세

타령만 아련한 옛 꿈을 쫓던 가련한 두팔로

화려한 날개를 펴고

You can Fly higher 저 하늘위에 새들보다

You Can Fly Higher 단 하나뿐인 그대와 나

Fly(My Baby) 세상이 뭐라고 말해도

Fly, fly, get em up high, 누가 뭐래도 가라고 go go

Fly(My Baby) 사랑이 널두고 떠나도

Fly, fly get em up high


Fly 그대가 가진것은 없어도

You Can Fly 사랑이 차갑게 널 버려도

You Can Fly 아픈가슴에 숨이 멎어도

You Can Fly You got to fly sky high!


눈을 뜨고 바라봐도 빛은 없고

꿈을 꾸며 살아가도 길은 멀고

내 뜻대로가도 숨을 몰아 쉬었고

진실을 말해도 돌아섰죠


아직도 찾는것을 못찾았고

아무도 너를 사랑하지 못한다고

낙오감에 빠져도 Never die

날개를 펴고 Let's go everybody Fly!


You Can Fly(누가 뭐래도) higher(나는 절대로)

저 하늘위에 새들보다(내 꿈을 포기못해)

You Can Fly(누가 뭐래도) Higher(나는 절대로)

단 하나뿐인 그대와 나(내 꿈을 포기못해)

Fly(My Baby) 세상이 뭐라고 말해도

Fly, fly, get em up high, 누가 뭐래도 가라고 go go

Fly(My Baby) 사랑이 널두고 떠나도

Fly, fly get em up high


괜한 한숨에 지워지는 단한번의꿈

몇만번의 시도위에 갈라서는 문

눈을 뜨며 살아감에 보여 희망의 연기가

모두 털어날려버려 비관의 먼지 다


역시 나도 때론 괜한 겁이나

천천히 가 왜 꿈을 쉽게 버리나

때론 낮게나는 새도 멀리봐

어두운 밤일수록 밝은별은 더 빛나


Fly 세상이 뭐라고 말해도

Fly 사랑이 널두고 떠나도

E P I K Fly, fly, get em up high

E P I K



fly feat_에픽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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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

어떤 색을 칠할 수가 있을까

파란 하늘처럼 하얀 초생달처럼

항상 그렇게 있는 것처럼 살 수 있을까

붓을 들 땐 난 고민을 하지

조그만 파레트 위에 놓인

몇 되지도 않는 물감들은

서로 날 유혹해

화려한 색칠로 (멋을 냈지만)

들여다보면 어색할 뿐

고민하지마 너 느끼는 그대로

(너의) 지금 (모습)

솔직하게 그리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마 네 작은 꿈들을

(칠할) 하얀 (공간)

아직까지 충분해

평범했던 내 비좁은 마음

무엇을 찾아 헤매인 걸까

내 옆에 있어준

소중한 것들을 잊은 채

현실이란 이유 (그것만으로)

이기적인 삶 걸어왔지

고민하지마 좀 잘못되면 어때

(처음) 부터 (다시)

지우개로 지우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마 좀 서투르면 어때

(그런) 너의 (모습)

아름답기만 한 걸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

어떤 색을 칠할 수가 있을까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스케치북_유희열(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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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나봐


많은친구 모인밤 그속에서

늘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지 않을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면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 돌려 널 찾을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 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 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의 메일을 알게 되면서

모니터 앞에 널 밤새 기다릴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 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말 하지 못한 막막함을 너는 알고 있을까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랑 내 앞에 숨쉬고 있는걸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 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 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넌 언제나 나를 꿈꾸게 하지

지금보다 더 좋은 남자 되고싶다고

널 만나러 가는 이 시간 난 연습해

그토록 오랜시간 가슴속에 숨겨왔던 말

사랑해. 



그랬나봐_김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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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길은 때론 너무길어

나는 더욱더 지치곤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때

작은 달팽이 한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 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모두 어딘가로 차를 달리는데

나는 모퉁이 가게에서

담배한개비와 녹는 아이스크림

들고 길로 나섰어

해는 높이 떠서 나를 찌르는데

작은 달팽이 한마리가

어느새 다가와 내게 인사하고

노랠 흥얼거렸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 봤지만

기억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내 모든걸 바쳤지만

이젠 모두

푸른 연기처럼

산산히 흩어지고

내게 남아있는 작은 힘을 다해

마지막 꿈속에서

모두 잊게

모두 잊게

해줄 바다를 건널거야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 봤지만

기억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달팽이_패닉(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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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까진 늘 첫째줄에 겨우 160 이 됐을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다 이미 첫사랑 진행중...


정말 듣고 싶었던말이야 물론 2년전 일이지만...


기뻐야 하는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아냐...


하지만 미안해...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너의 손을 잡고 걸을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상처입은날들이 더 많아


모두다 즐거운 한때에도 나는 늘 그곳에 없어...


정말 미안한 일을 한걸까 나쁘진 않았었지만...


친구인채였다면 오히려 즐거웠을것만 같아~


하지만 미안해...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너의 손을 잡고 걸을때에도 


떠올랐었어...그 사람이~


하지만 미안해...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너의 손을 잡고 걸을때에도 


떠올렸었어...그 사람을...




고백_델리스파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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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그녀의 속눈썹은 길다) 


눈감은 그녀의 옆모습

난 그걸 보는게 좋았다

길게 내뿜는 담배연기를 바라보는

반쯤 감긴 눈이 좋았다

그 따뜻한 눈빛이 좋아서

난 자꾸 노래를 부르고 싶어했다

찬란한 희망도 이렇다할 재주도없던

내게 유일한건 그녀와의 시간뿐

그렇게 사랑이 깊어갈수록 괴로워졌다

군대 안정된 직장


무턱대고 널 기다리게한다는건

사랑이란 이름의 횡포였어

만약 너의 행복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만큼 아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널 보내야 한다고

내 자신을 설득시켰어 그게 내사랑의

마지막 배려라고 생각했어



어느덧 너는 지쳐갔었지 아무런 약속

못하던 내게 그때 넌 눈물을 흘렸던가

나를 떠나면서 그때 널 잡을 수 없었던건

내자신이 미워서

비겁한 내자신이 나도싫었기에




그 후론 다시 그녀를 볼수없었다 친구들의

얘기로는 모든 조건이 아주 좋은

그런 남자와 선을 보고 곧 결혼을 했다고한다

그리곤 몹시 서둘러 어느 먼나라로

떠났다고 한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는

말을 남긴채 나에게서 멀리 아주 멀리


그 모든게 아름다웠다고 말하기엔

못내 가슴 아픈 기억들

그녀를 위해 난 몇곡의 노래를

만들었었던가 죽고 싶도록 보고 싶어했던가

난 지금도 그녀를 생각하며 울음대신

핏빛 노래 토해내고있는데



가끔은 마음이 흔들렸지

속눈썹이 긴 여자를 보면

하지만 내가 사랑했던건 그 속의

너의 모습 내가 널 잊어주길 바라니

그렇다면 미안해 내 모든 노래속에

네가 있으니까 아직도

나를 용서 못하니 너를 버렸다고

생각하니 끝까지 그렇게 안다면

난 너무 가슴아파 그래도 너무

미워하지마 나도 대가를 치뤄

너 이후로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으니



Remember(그녀의 속눈썹은 길다)_DJ.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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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엔진을 켜둘께




휴일을 앞둔 밤에 아무도 없는 새벽


도로를 질주해서 바닷가에


아직은 어두운 하늘 천평궁은 빛났고


차안으로 스며드는 찬공기들


기다릴께 언제라도 출발할 수 있도록 


항상 엔진을 켜둘께


너와 만난 시간보다 많은 시간이 흐르고


그 바닷가에 다시 또 찾아와


만약 그때가 온다면


항상 듣던 스미스를 들으며 저 멀리로 떠나자


기다릴께 언제라도 출발할수 있도록 


항상 엔진을 켜둘께


돌아오지 않더라도 난 여기에 서 있겠지


아마 엔진을 켜둔채



항상 엔진을 켜둘께_델리스파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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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때와 같을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 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 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내게 그냥 오면 돼요..



그대 내게 다시_럼블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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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無渡河歌 (공무도하가)


님아 님아 내 님아 물을 건너가지 마오

님아 님아 내 님아 그에 물을 건너시네

아, 물에 휩쓸려 돌아 가시니

아, 가신 님을 어이할꼬?


公無渡河 (공무도하) "임이여 물을 건너지 마오"

公竟渡河 (공경도하) "임이 그예 물을 건너시네"

墮河而死 (타하이사) "물에 빠져 돌아가니"

當奈公何 (당내공하) "임이여, 이일을 어찌할꼬"


님아 님아 내 님아

나를 두고 가지 마오

님아 님아 내 님아

그에 물을 건너시네

아, 물에 휩쓸려 돌아 가시니

아, 가신 님을 어이할꼬


公無渡河 (공무도하)

公竟渡河 (공경도하)

墮河而死 (타하이사)

當奈公何 (당내공하)


公無渡河 (공무도하)

公竟渡河 (공경도하)

墮河而死 (타하이사)

當奈公何 (당내공하)


公無渡河 (공무도하)

公竟渡河 (공경도하)

墮河而死 (타하이사)

當奈公何 (당내공하)


公無渡河 (공무도하)

公竟渡河 (공경도하)


님아 님아 물 건너가지 마오

님아 님아 그예 물을 건너시네


공무도하가_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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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언젠가 마주칠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 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믿으며 흘러가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 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먼훗날 또 다시 이렇게 마주칠 수 있을까

그때도 알아볼 수 있을까 라라라 라라라

이대로 좋아보여 이대로 흘러가

네가 알던 나는 이젠 나도 몰라

라라라 라라라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_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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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애벌레의 꿈_시인과 촌장.하덕규




나는 빼앗긴 것이 많아서 모두 되찾기까진


수 없이 많은 날 눈물로 기도해야겠지만


나는 가진 어둠이 많아서 모두 버리기까진


수 없는 아쉬움 내 마음 아프겠지만  아프겠지만


나는 괴롭던 말이 많아서 이 어둠 속에서


내가 영원히 누릴 저 평화의 나라 꿈꾸며


홀로 걸어가야 할 이 길에 비바람 불어도


언젠가 하늘 저 위에서 만날 당신, 위로가 있기에


끝없이 펼쳐지는 저 높은 하늘, 저 하늘 위에 내 마음을 두고


슬피 쓰러져 잠들던 이 어두운 숲속에 불 밝히며, 땀흘리며


그렇게 오랜 나날 기다려왔던 푸른 날개가 돋으면, 날개가­


이 어둠의 껍질을 벗고 이기고 나가


그렇게 목말라 애타게 그리워했던


새로운 하늘, 새로운 태양, 새로운 빛깔의 세계를 날아다닐­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푸른 애벌레의 꿈_시인과 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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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식어 그렇게 식어 너의 그사랑은

이렇게 달려 이렇게 날아 너에게 다가가

마음이...


가슴아픈 사랑 해봤니?

눈물나는 사랑 해봤니?

지쳐가는 사랑해봤니?

망가져가는 사랑 해봤니?


그렇게 식어 그렇게 식어

너의 그 사랑은

이렇게 달려 이렇게 날아

너에게 다가가

마음이 닿지가 않아..


그렇게 식어 그렇게 식어

너의 그 사랑은

이렇게 달려 이렇게 날아

너에게 다가가

마음이 닿지가 않아...


마음이 닿지가 않아..


마음이 닿지가 않아


마음이 닿지가 않아...



 필베이(feel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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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 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 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_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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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쓰는 편지


나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싶어


모두 잠든후에

나에게 편지를쓰네


내마음 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있는

나를 안아주고 싶어


난 약해질 때마다

나에게 말을하지


넌 아직도 너의길을

힘겨워 하고있니


나의 대답은

이젠 아냐


언제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가네


나의마음도

조급해 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않아


가까운 곳에서

우릴 기다릴뿐



오오오 오오오@


(이제 나의 친구들은

더이상 우리가 사랑했던)


(동화속의 주인공들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고호의 불꽃같은 삶도

니체의 상처입은 분노도)


(스스로의 현실엔 더이상

도움될것이없다 말한다)


(전망좋은 직장과)

(가족안에서의 안정과)


(은행구좌의 잔고액수가)

(모든가치의 척도인가)


(돈 큰집 빠른차)

(여자 명성 사회적지위)


(그런 것들에 과연)

(우리의 행복이 있을까)


(나만혼자 뒤떨어져)

(다른곳으로 가는걸까)


(가끔씩은 불안한 맘도)

(없진 않지만)


(걱정스런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친구여)


(우린 결국 같은곳으로)

(가고 있는데)


때로는 내마음을

남에겐 감춰왔지


난 슬플땐 그냥 맘껏

소리내 울고싶어


나는 조금도

강하지 않아


언제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가네


나의마음도

조급해 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않아


가까운 곳에서

우릴 기다릴뿐



나에게 쓰는 편지_신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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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분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볼수 있겠죠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가네요

떨어지는 눈물을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가졌고

나을수 없는 병을

앓게 한거죠

화분이 되고픈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볼수 있겠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바라볼 테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바라볼 테죠



화분_러브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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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 요조 & 소규모아카시아밴드 - 


너는 어떤 꿈을 꾸고 살아왔니 

나는 너를 꿈꾼 거 같아

너는 어느 별에서 예쁘게 자라왔니 

나는 널 기다린 거 같아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You are my Love 

이젠 너와 내가 똑같은 꿈을 꾸네 

너는 내 옆에 있네 

나는 노랠 부르고 

너는 춤을 추다가 사랑을 나누네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You are my Love




Falling slowly _ Glen hansard & Marketa Irglova


don`t know you 

당신을 모르지만


But I want you

난 당신을 원해요

All the more for that

그래서 더욱더


Words fall through me

난 할말을 잃고


And always fool me

항상 바보가 되어


And I can`t react

어쩔줄을 모르겠어요

And games that never amount

To more than they`re meant

Will play themselves out

서로를 속이는 의미없는

게임은 서로를 지치게 할 뿐이에요

 

Take this sinking boat and point it home

이 가라앉는 배를 붙잡아 고향으로 이끌어줘요


We`ve still got time

아직은 시간이 있어요


Raise your hopeful voice you have a choice

희망의 목소릴 높여요 당신은 할 수 있잖아요

You`ve made it now

이제 하는 거에요

Falling slowly, eyes that know me

천천히 내려와요 친근한 눈으로


And I can`t go back

난 돌아갈 순 없어요


Moods that take me and erase me

날 사로잡아 빠져들게 하는 분위기에


And I`m painted black 

난 백치가 되버려요


You have suffered enough

너무나 고통을 겪으며

And warred with yourself

자신과 싸웠던 당신 


It`s time that you won

이젠 승리할 때에요

Take this sinking boat and point it home

가라앉는 이 배를 붙잡아 고향으로 이끌어줘요


We`ve still got time

아직은 시간이 있어요


Raise your hopeful voice you had a choice

희망의 목소릴 높여요 당신은 할 수 있잖아요


You`ve made it now

이제 하는 거에요

Falling slowly sing your melody

당신의 노랠 부르며


I`ll sing along

나도 따라 부를께요


Falling slowly_영화 Once의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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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니 - 바람 부는 날

 

시린 가슴으로 눈을 떠보내

오늘 하루도 허전하겠지

아무 생각 없이 거리를 걷네

오늘 하루도 길고 길겠지

바람 부는 날 그대는 떠나고

나 홀로 이렇게 눈물이 아른거려


지난 너를 바라볼때면

나를 안고 있는건 자라버린 외로움

기다려 다가 갈 수 있게 

널 잊지 못한 마음을 기억해

바람 부는 날 그대는 떠나고 

나 홀로 이렇게 눈물이 아른거려


지난 너를 바라볼때면

나를 안고 있는 건 자라버린 외로움

바람 부는 날 거리를 헤매고

표한할 수 없는 슬픔이 살아나고


지쳐버린 내 모습 볼때면

나를 안고 있는 건 자라버린 외로움


바람부는 날_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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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know

I Can't smile without you

당신은 아나요

나는 그대 없이는 미소 지을 수 없어요


Can't smile without you

그대 없이는 미소 지을 수 없어요


I can't laugh and I can't sing 

나는 웃을 수도, 노래할 수도 없어요


finding it hard to do anything

아무것도 잘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요


You see I feel sad when you're sad

그대가 슬플때면 나도 슬퍼요


feel glad when you're glad 

그대가 기쁠때면 나도 기뻐요


you only knew 

What I'm going through 

내가 이렇게 힘들게 지낸다는 걸

알아 주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I just can't smile without you 

나는 그대 없이 미소 지을 수 없어요

 

You came along just like a song 

And brightened my day 

당신은 노래처럼 내게 다가

나의 삶을 밝게 해주었어요


who'd have believed 

That you were part of a dream 

당신이 내 꿈의 한 조각이었다는걸

누가 믿을수 있었을까요


now it all seems like years away

이제 수년전의 일처럼 보여요


now you know

I Can't smile without you

이제 아나요

나는 당신 없이 미소 지을 수 없어요


Can't smile without you

그대 없이는 미소 지을 수 없어요

*반복

 

Now some people say happiness takes 

so very long to find 

어떤 사람들은 행복을 찾기 위해선 

참 긴 시간이 걸린다고 말해요


well, I'm finding it hard 

leaving your love behind me

나는 그대의 사랑을 남겨두고

떠난다는 것이 정말 힘든 일이란 걸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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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픽션(TrnasFixion) - 내게 돌아와

 

Come back to me baby I don't have happiness

Come back to me baby

 

오늘 나의 외로운 시간 속에서

너의 손길이 필요하단 걸 난 느꼈어

 

내겐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숨막힌 하루만 계속 되는데

그 어떤 계획도 없고 아무런 희망도 없어

 

난 꿈을 잃었어


니가 내 곁에 없음에

난 모든 것을 잃을 것 같아

 

Since

I don't have you


내게 돌아와

너없이 단 하루조차도

난 살수가 없어

 

Since

I don't have you


내게 돌아와

언제든 서있을 테니 널 기다리는 내게로

 

I don't have happiness Come back to me baby

I don't have happiness Come back to me baby

 

그 어떤 계획도 없고 아무런 희망도 없어

난 꿈을 잃었어

니가 내 곁에 없음에 난 모든 것을 잃을 것 같아

 

Since

I don't have you


내게 돌아와 너없이 단 하루조차도

난 살수가 없어

 

Since

I don't have you


내게 돌아와

언제든 서있을 테니 널 기다리는 내게로


너를 잃은 나의 하루는

마치 멈춰버린 시간속에


홀로 서 있는 것 같은걸

니가 전부란걸 니가 그 모두란걸


I don't have anything

Since

I don't have you


내게 돌아와

너없이 단 하루조차도 난 살수가 없어

 

Since

I don't have you


내게 돌아와

언제든 서있을 테니 널 기다리는 내게로

 

Since

I don't have you


내게 돌아와

Since

I don't have you


Come back to me baby I don't have happiness

Come back to me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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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어깨를 누르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시원한 기지개를 펴는 사람처럼 

너는 나의 사랑 내려놓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바람의 한숨 쉬고 날아가겠지 


파란 저 하늘빛에 물들은 채로 불어오는 바람에 흩날려 

봄 햇살 맞으며 춤추는 하얀 꽃잎처럼 

너는 그렇게 날아간 것 같아 

조용히 날으는 아지랑이의 물결처럼 

너는 그렇게 날아간 것 같아 


너에게는 내려놓고 싶던 내가 없어 정말 편안한지 

남겨진 내게 미안하진 않은지 


파란 저 하늘빛에 물 들은 채로 불어오는 가벼운 바람에 

살짝 흔들리는 어린 연두 빛 나뭇잎과 

나들이 가는 기쁜 연인들의 

부드러운 웃음소리 가득한 어느 오후 

잠시 우리의 생각에 잠기며


봄 햇살 맞으며 춤추는 하얀 꽃잎처럼 

너는 그렇게 날아간 것 같아 

바람이 만드는 오후 한가운데 서서 

잠시 우리의 생각에 잠기며



 May / Belle Epo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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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ing Queen.

댄싱 퀸.



You can dance, you can jive, 

넌 춤 출 수 있어, 음악에 맡겨봐.

having the time of your life 

네 삶의 시간을 즐기면서..

(woo~) 

(우~.)

See that girl, watch that scene,

저 소녀 좀 봐, 저 춤추는 모습. 

dig in the Dancing Queen

저 댄싱 퀸 좀 봐.

 

 

Friday night and the lights are low 

금요일 밤 불빛은 어둡고.

Looking out for the place to go 

갈 곳을 찾으며 밖을 향해.

Where they play the right music, 

괜찮은 노래를 틀어 주는 곳.

getting in the swing 

음악에 몸을 싣고.

You come into look for a King 

멋진 왕자를 찾으러 가.

 


Anybody could be that guy

누구든 왕자가 될 수 있어.

Night is young and the music's high 

아직 이른 밤, 약간의 록이 섞인 음악은 울러 퍼져.

With a bit of rock music, everything is fine

모든게 멋져.

You're in the mood for a dance 

넌 춤추고 싶은 분위기에 빠져버리지..

 


And when you get the chance... 

그리고, 니 차례가 되면..

You are the Dancing Queen, 

넌 댄싱 퀸이 되는 거야..

young and sweet, only seventeen 

젊고 사랑스러운..

Dancing Queen, 

겨우 17살의 춤추는 여왕, 

feel the beat from the tambourine

 탬버린으로 박자를 느껴봐

(oh yeah~)

(오 예~.) 

 

You can dance, you can jive, 

넌 춤 출 수 있어, 음악에 맡겨봐.

having the time of your life 

네 삶의 시간을 즐기면서..

(woo~) 

(우~.)

See that girl, watch that scene,

저 소녀 좀 봐, 저 춤추는 모습. 

dig in the Dancing Queen

저 댄싱 퀸 좀 봐.

 

 


You're a teaser, you turn 'em on 

넌 남자를 애타게 해. 그들을 흥분시키지.

Leave them burning and then you're gone 

그들을 뜨겁게 달궈놓은채 떠나버리지.

Looking out for another, anyone will do 

또다른 남자를 찾아서.. 누구든지 괜찮아. 

You're in the mood for a dance 

넌 춤추곡 싶은 분위기에 빠져 있으니까..

 


And when you get the chance... 

그리고, 니 차례가 되면..

You are the Dancing Queen, 

넌 댄싱 퀸이 되는 거야..

young and sweet, only seventeen 

젊고 사랑스러운..

Dancing Queen, 

겨우 17살의 춤추는 여왕, 

feel the beat from the tambourine

 탬버린으로 박자를 느껴봐

(oh yeah~)

(오 예~.) 

 

You can dance, you can jive, 

넌 춤 출 수 있어, 음악에 맡겨봐.

having the time of your life 

네 삶의 시간을 즐기면서..

(woo~) 

(우~.)

See that girl, watch that scene,

저 소녀 좀 봐, 저 춤추는 모습. 

dig in the Dancing Queen

저 댄싱 퀸 좀 봐.

 

 

dig in the Dancing Queen 

저 춤추는 여왕 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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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 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 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너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8월의 크리스마스_한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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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_스타러브피쉬

미안

너를 사랑해서 미안

너를 울게해서 미안

미안해 미안 미안해 미안 내 사랑.

기적과도 같은 일이란 걸

믿을 수 없는 일인걸

니가 날 사랑하는 게 두려운 행운이야.

나의 작은 마음속에

너의 아름다운 꿈을 가두는 건지 그건 아닌지

너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이

널 시들어가게 할지도...

너의 잘못이라 생각지마

너의 잘못이 아니야

그저 내가 널 사랑하고 있는 것뿐이야.

내가 물어보지 않는 이유

말하지 않는 이유는

너도 나만큼 아프다는 걸 알기에...

점점 웃음이 줄어가는 너를 볼 수가 없어

이젠 너를 놓아줘야해.

아~가엾은 우리

이제

헤어지니 헤어지니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는 안 되는거니

너도 나도 알고 있었던 우리 이별

그 시간이 왔어

헤어지니 헤어지니

아무도 모르게 사랑하고

이렇게 끝나..

가니?

우리 사랑은 세상에 없던 것 그런 것..

미안.



미안_스타러브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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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ower's daughter_damien rice

And so it is

그래, 그렇네


Just like you said it would be

너가 그렇게 될거라 말했던거처럼


Life goes easy on me

삶을 난 참 쉽게 살았나봐


Most of the time

대부분이 그래


And so it is

그래, 그렇네


The shorter story

짧은 이야기야


No love, no glory

사랑도 명예도


No hero in her sky

어떤 희망도 그녀한테는 보이지 않아


I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나 너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나 너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


I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나 너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나 너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


I can't take my eyes...

눈을 뗄수가 없어...


And so it is

그래,


Just like you said it should be

너가 꼭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고 했던


We'll both forget the breeze

우리 둘다 그 추위를 잊게 될거라던


Most of the time

대부분의 시간들을


And so it is The colder water

그런데 더 추워져 가네


The blower's daughter

그 유리공예사의 딸은

<이 부분의 해석은 데미안 라이스가 말하길 자신의 클라니넷 선생님의 딸이라고 하네요^^>


The pupil in denial

내게 부정의 눈빛을 보여줬어요...


I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너에게서 눈을 뗄수가 없어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너에게서 눈을 뗄수가 없어


I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요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요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요


I can't take my eyes...

난 눈을 뗄수 없죠


Did I say that I loathe you

난 네가 그렇게 미울정도로 싫다고는 안 했어.


Did I say that I want to Leave it all behind

내가 그 모든걸 버리고 떠난다고는 안 했다고...


I can't take my mind off of you

내 마음을 당신에게서 뗄 수 없어요...


I can't take my mind off you

내 마음을 당신에게서 뗄 수 없어요...


I can't take my mind off of you

내 마음을 당신에게서 뗄 수 없어요...


I can't take my mind off you

내 마음을 당신에게서 뗄 수 없어요...


I can't take my mind off you

내 마음을 당신에게서 뗄 수 없어요...


I can't take my mind...

내 마음을 당신에게서 뗄 수 없어요...


My mind...my mind...

나의 마음... 나의 마음이


'Til I find somebody new

또 다른 사람을 찾게될 때까지는...



The blower's daughter_damien_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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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자마자 널 생각했어

오늘부터 볼 수 없는데

어제처럼 햇살은 또 눈이 부셔

눈물이 나 잊어야 하는데

듣고 싶어 내가 처음 바랬던 그 목소리

보고 싶어 다시 한 번 너의 그 눈빛

시간은 자꾸만 흐르고 눈물도 자꾸 흘렀지

그대로 널 안은 채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널 잊겠어 말은 했지만

가슴 아파 다 거짓말이야

먼 훗날에 널 잊은 듯 해도

거짓말야 다 거짓말이야

잊어야 하는데

난 언제나 매일 같은 꿈을 꾸곤 했지

네가 언젠가 내 곁에서 멀리 떠나는

꿈은 항상 반대라도 이렇게 난 널 떠나네

이젠 만질 수 없는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널 잊겠어 말은 했지만

가슴 아파 다 거짓말이야

먼 훗날에 널 잊은 듯 해도

거짓말야 다 거짓말이야

잊어야 하는데 잊어야 하는데

잊어야 하는데 잊어야 해

널 잊겠어 말은 했지만

가슴 아파 다 거짓말이야

먼 훗날에 너를 만나서

다시 한 번 사랑할 수 있을까

잊어야 하는데



거짓말_뷰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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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me say goodbye_바비킴

시간이 다 됐나봐


긴 얘기 다 못했는데


약속대로 우리는 헤어지나봐


이런 말 나 했었니


널 처음 봤을 때부터


세상에 나 있으니 고마웠었어


이젠 너를 보내야 하지만


너를 잡을 순 없지만


그저 안녕이라 말하기에


너무 긴 이별이잖아


언제나 나 기억해


니가 준 행복 너의 그 웃음들


추억이 있기에 또 살아가 보려해


다시는 못 보지만


돌아오지 않지만


또 내일 만날 것처럼


let me say goodbye


눈물은 보이지 말자고


너와 약속을 했기에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잖아


눈물이 넘칠 것 같아


언제나 나 기억해


니가 준 행복 너의 그 웃음들


추억이 있기에 또 살아가 보려해


이제 가야 하나봐


널 보내줘야 하나봐


또 다시 만날 것처럼


let me say goodbye


la la la la la~


또 내일 만날 것처럼


let me say goodbye


또 다시 만날 것처럼


let me say goodbye...



let me say goodbye_바비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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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란 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나눠먹을 밥을 지을 수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저린 손을 잡아 줄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되지 않는 위로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게


지친 하루 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란 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_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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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let go(go go)

어딜봐도 니 모습이 보이고

무너지는 내맘

숨길 수가 없어 baby 단 1분 1초도

I can't let go(go go)

어딜가도 니 목소리 들리고

부서지는 심장

숨 쉴 수가 없어 baby 단 1분 1초도

한 순간도 단 1분 1초도


그날 넌 머리가 맘에 안들고

눈이 부었다고 다시 잠들고

난 외투를 벗으며 말없이 삐치고

전화길 들어 밥을 시키고

커튼을 치고 몇시간이 지났는지도 모르고

Watching DVD's, (Just you and me)

어께에 기댄 너의 숨소리

난 나가지 않길 잘했다고 생각했지

우습게도 이런 기억들이 아직도 날 괴롭힌다

문득 니가 했던 농담들이 기억나고 무너진다

아무것도 아닌 순간들이 오늘도 날 뒤엎는다

문득 니가 짓던 표정들이 기억나고 부서진다

I can't let go(go go)

어딜봐도 니 모습이 보이고

무너지는 내맘

숨길 수가 없어 baby 단 1분 1초도

시간이 멈추고 심장이 멈춰도

I can't let go(go go)

어딜가도 니 목소리 들리고

부서지는 심장

숨 쉴 수가 없어 baby 단 1분 1초도

한 순간도 단 1분 1초도

어딜가도 창가옆 모퉁이 구석자리에

앉을때 손을 포게 놓지 왼쪽다리에

피곤해 하품할땐 닦은 눈물을 보곤해

그리곤 바보처럼 웃어 양볼에 보조개

물을 마실땐 항상 세워둔 새끼손가락

눈이 부셨어 윤기나던 검은 머리카락

서툰 젓가락질 조차 매력이라 말했어

부르튼 입술도 난 영원하길 말했어

This is LOV to the E.

그 사소했던 기억이 맘을 뒤섞고

나를 뒤엎고 눈물은 끝이 없지 (See)

사랑은 폭풍도 흔들지 못하는 맘을

몰아치는 빗물 한방울 The latter memories

술잔처럼 비워진 투명해진 우리 작은 추억들

돌이키려 돌아봐도 다시 만들수 없는

그대와의 기억

어제 밤 꿈처럼 선명한데 날 떠났네

(Then) I can't let go(go go)

어딜봐도 니 모습이 보이고

무너지는 내맘

숨길 수가 없어 baby 단 1분 1초도

시간이 멈추고 심장이 멈춰도

I can't let go(go go)

어딜가도 니 목소리 들리고

부서지는 심장

숨 쉴 수가 없어 baby 단 1분 1초도

한 순간도 단 1분 1초도

한 순간도

단 1분 1초도

한 순간도

단 1분 1초도

한 순간도

단 1분 1초도

I can't let go

I can't let go(숨 죽인 작은 속삭임도)

한 순간도(달콤한 둘만의 비밀도)

아름다웠던 만큼 슬펐던 그대와 나

(내 눈물이 그대에게도 기억될수 있을까)

I can't let go(둘만의 버릇과 습관도)

한 순간도(그 아름다웠던 순간도)

아직 한 순간도 단 1분 1초도 (되돌릴 수가 없어)

단 1분 1초도.

 

1분 1초/에픽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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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없어

 


아프다고 말하면 정말 아플 것 같아서

슬프다고 말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런데 사람들이 왜 우냐고 물어

 

rap

 

매일을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는걸 반복해

나 왜 이러는데

술이 술인지 밥인지도 모르는 체

살아 이 정도 아픔은 통과 의례인 듯 해

멍하니 종이에 나도 몰래 니 이름만 적어 하루 왼 종일

종이가 시커매지고서야 펜을 놔

너 그리워 또 핸드폰을 들었다 놔

눈물이 또 찾아와 너와의 이별이란

 

나는 심장이 없어 나는 심장이 없어

그래서 아픈 걸 느낄리 없어

매일 혼잣말을 해 내게 주문을 걸어

그래도 자꾸 눈물이 나는 걸

 

아프다고 말하면 정말 아플 것 같아서

슬프다고 말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런데 사람들이 왜 우냐고 물어 이렇게 웃는데

 

rap

 

니가 떠나고부터 난 바보가 된 것 같어

i can't do 아무것도 죽어라 방구석에 박혀 살어

너 없인 할 일도 없는데 하룬 길어 너무 길어

근데 뭐 그리 바뻐 널 외롭게 했어

니가 쇼핑 가자 그럴 때 친구와 술 한잔 마시는 건

그렇게 쉬운데 왜 너한테 못했을까

언제나 제일 느린 게 후회랬는데

정말 바본지 끝까지 너와의 끈을 놓지 못해

 

나는 심장이 없어 나는 심장이 없어

오늘도 뻔한 거짓말을 해

가슴이 넘 아픈데 이렇게 보채는데

어떻게 웃을 수가 있겠어

 

아프다고 말하면 정말 아플 것 같아서

슬프다고 말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런데 사람들이 왜 우냐고 물어 이렇게 웃는데

 

(웃자) tv속 연예이들 처럼

(웃자) 너의 미니홈피 제목처럼

(웃자) 행복했던 내 어제처럼

 

나는 심장이 없어 아플수가 난 없어

나는 심장이 없어 아플수가 난 없어

그냥 웃자 그냥 웃자 그냥 웃자

제발 좀 눈물아 이제는 멈춰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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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놈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도망치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털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자리로

사랑해 또 사랑해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맘대로 떠나간다

왔을때 처럼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다

늘 기억 땜에 살고 추억에 울어도

늘 너를 잊었다고 거짓말을 해도

숨을 삼키듯 맘을 삼키고

그저 웃으며 손을 흔든다

사랑해 널 사랑해

목이 메여 불러도

고개 떨구며 사랑 앞에 난 또 서있다

사랑해 널 사랑해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마음대로 떠나가고

왔을때 처럼 아무말도 없이 떠나가도

모른척 해도 날 잊는대도

사랑은 다시 또 온다

그래 아직 내 가슴은 믿는다

사랑 사랑은 다시 또 온다



사랑...그놈_바비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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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고등어

참치? 꽁치? 갈치? 고등어!

워우워 워우워워워워 우!

워우워 워우워워워워 하!

있어 없어 써써 있어 없어 써써 소라 소라 소라


아싸 아싸 아싸 아 싸늘한 바람

아뜨 아뜨 아뜨 아 뜨거운 태양

거친 동해바다 달리고 달린다 너에게 간다


아등 아등 아등 아 등푸른 생선

아똥 아똥 아똥 아 동그란 눈알


그대만을 위한 D.H.A 나는 고등어여라

달려라 어기야 디여라 라차 어기야 디여라 라차

수평선 저 끝까지


높이 나는 새처럼 날치처럼 태평양을 누비는 참치처럼

푸른 꿈과 푸른 등, 푸른 하늘로 높이 날아 올라 올라

새우등을 터트린 고래처럼 힘이라면 킹왕짱 물개처럼

굳은 심지 굳은 깡 굳은 의지로 바친 파도 헤쳐 헤쳐


워우워 워우워워워워 우!

워우워 워우워워워워 하!

있어 없어 써써 있어 없어 써써 소라 소라 소라


아야 아야 아야 아 야무진 몸매

아비우 아비우 아비우 아 Beautiful 생선

그대만을 위한 오메가 3 나는 고등어여라

달려라 어기야 디여라 라차 어기야 디여라 라차

수평선 저 끝까지


높이 나는 새처럼 날치처럼 태평양을 누비는 참치처럼

푸른 꿈과 푸른 등, 푸른 하늘로 높이 날아 올라 올라

새우등을 터트린 고래처럼 힘이라면 킹왕짱 물개처럼

굳은 심지 굳은 깡 굳은 의지로 바친 파도 헤쳐 헤쳐


워우워 워우워워워워 우!

워우워 워우워워워워 하!

있어 없어 써써 있어 없어 써써 소라 소라 소라


고등어!

높이 나는 새처럼 날치처럼 태평양을 누비는 참치처럼

푸른 꿈과 푸른 등, 푸른 하늘로 높이 날아 올라 올라

수백년을 기다린 지구처럼 수만년을 달려온 파도처럼

차가웠던 꿈들이 이루어 질거라고 믿어 믿어 믿어

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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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헤어지는 방법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게 두말할 것 없이 바로 사랑이라는데

하지만 난 사랑하면 아픈데 행복은 잠시었지 후유증만 큰데

근데 근데 상처위에 붕대 감을 것도 없이 또 누구를 만나는게

그게 바로 풀리지도 않는 문제 이제 정말 답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 관둬 다 그만 둬 처음 헤어지는 것도 아닌데 뭐

그냥 좀 아프다 누군가 만나겠지 여지껏 그래왔듯이

나의 반도 반의 반도 알지 못하면서 넌 날 다 아는 척

늦은 전화 술 취한 목소리 사양하겠어 늘 그래왔듯이

 

혹시 우연히 날 보게 되거든 그냥 나를 피해 지나가나 줬으면

내일은 그래 내일 해가 뜨거든 제발 너도 아무나 하나 만났으면

난 헤어지면 돌아보지 않거든 문자메세지 됐꺼든 쪽지 됐거든

이제 정말 끝났거든 정말 구질구질 굴지 좀 말았으면

 

그래 여기까지야 우리의 사랑도(안타깝게도)

너와 나 달콤한 시간도(미치게도)

말해줘 날 사랑했었다고 이젠 묻지말고 날 떠나줘

 

원래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너무나도 잔인하게

돌아서진 못했는데 항상 거만했지 이별앞에

처음 이별에 가슴을 찢고 두번째에 심장을 씻고

세 번째에 비틀거리고 결국에 난 벼랑위에 있고

 

근데 정말 웃기더라 그래 이별도 학습이더라

헤어지고 헤어지니 쿨해지더라 하다보니 무감각해 지더라

이젠 이별하는게 헤어지는게 사랑하는 그것보다 익숙한데

어떡한데 난 답답한데 누가 나를 쿨하게 만든건데

 

정말 여기까지야 우리의 사랑도(안타깝게도)

너와 나 달콤한 시간도(미치게도)

말해줘 날 사랑했었다고 이젠 묻지말고 날 떠나줘

 

yo.yo.

Lesson one. 처음 만난 그때부터 헤어질 것을 항상 생각해

Lesson two. 호감이란 것을 사랑이라 착각하면 절대 안돼

Lesson three. 양심보단 욕심 헤어지고 얻는 것을 생각해

Lesson four. 얘보다 훨씬 좋은 애는 반드시 있어 어딘가에

사랑하지만 아니 사랑했지만

 

사랑하지만 난 또 겁내 사랑같지만 나는 안돼

사랑했지만 후횐 안해 I love you but 쿨하게 끝내

사랑하지만 난 또 겁내 사랑같지만 나는 안돼

사랑했지만 후횐 안해 I love you but 쿨하게 끝내

 

이젠 여기까지야 우리의 사랑도(안타깝게도)

너와 나 달콤한 시간도(미치게도)

말해줘 날 사랑했었다고 이젠 묻지말고 날 떠나줘

 

사랑하지만. 사랑같지만. 사랑했지만.

I love you but 쿨하게 끝내

사랑하지만. 사랑같지만. 사랑했지만.

I love you but



쿨하게 헤어지는 방법_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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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쳤어요 - 다비치   


말해버렸어

사랑한단 말 그만 고백해버렸어

너의 뒤에서 사랑한단 말

그만 입밖에 내 버렸어

 

영원히 내 마음 숨기려고 했는데

나 홀로 사랑은 너무 아파

혼자서 꿈꾸고 바라고 바라보고

 그건 너무 힘든데

 

어쩌지 내 가슴이

이렇게 결국 사고를 치나봐

사랑은 안돼 나 안돼

아무리 막아서 봐도

 

아플 줄 알면서도

또 대책 없이 사고를 치나봐

어느새 널 향해 내 가슴이

사랑을 저질러 버렸나봐

 

다시는 사랑을 안하려고 했는데

뒤에 올 상처가 너무 아파

누군갈 원하고 그리고 기다리고

그건 너무 힘든데

 

어쩌지 내 가슴이

이렇게 결국 사고를 치나봐

사랑은 안돼 나 안돼

아무리 막아서 봐도

 

아플 줄 알면서도

또 대책 없이 사고를 치나봐

어느새 널 향해 내 가슴이

사랑을 저질러 버렸나봐

 

자꾸만 겁이나 너무 아파질까봐

이젠 다신 쓸수도 없게

가슴이 깨어지고 부서질까봐

 

어쩌지 내 눈물이

또 눈치없이 말썽을 피나봐

울기는 싫어 나 싫어

아무리 참아내봐도

 

널 데려와달라고

보고싶다고 말썽을 피나봐

내게는 단 한번 눈길 조차

안 주는 너 인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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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요-정인

날 다시 보고도

그댄 아무렇지 않네요

참 편하겠어요

그리 어른스런 사람이어서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서로 품을 찾던 숱한 밤들도

두근대던 새벽도

다 흩어졌나요

내겐 살아있는데


살갗 깊숙이

가슴 깊숙이

달라붙어 있는데

지워지지 않는데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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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사랑이 잠시 쉬어 간데요 

나를 허락한 고마움 갚지도 못했는데 

은혜를 입고 살아 미안한 마음뿐인데. 

마지막 사랑일거라 확인하며 또 확신했는데 

욕심이었나봐요 

난 그댈 갖기에도 

놓아주기에도 모자라요. 


우린 어떻게든 무엇이 되어있건 

다시 만나 사랑해야 해요. 

그때까지 다른 이를 사랑하지 마요.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사랑한다 말 

만번도 넘게 백년도 넘게 남았는데 

그렇게 운명이죠 우린 

악연이라 해도 인연이라 해도 우린. 


우린 어떻게든 무엇이 되어있건 

다시 만나 사랑해야 해요. 

그때까지 다른 이를 사랑하지 마요. 

안돼요. 안돼요. 


그대는 나에게 

끝없는 이야기 

간절한 그리움 


행복한 거짓말 

은밀한 그 약속 

그 약속을 지켜 줄 내 사랑.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기억해 

너만이 필요해 그게 너란 말야. 

너만의 나이길 우리만의 약속 

이 약속을 지켜 줄 내 사랑.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기억해 

너만이 필요해 그게 너란 말야. 

너만의 나이길 우리만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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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vorite things - 사운드 오브 뮤직 中


Raindrops on roses and whiskers on kittens

(장미 꽃잎의 빗방울과 고양이들의 작은 수염)


Bright copper kettles and warm woolen mittens

(빛나는 구리솥과 따뜻한 털벙어리장갑)


Brown paper packages tied up with strings

(갈색의 종이들과 그것을 매고 있는 노끈들)


These are a few of my favourite things

(이런 것들이 내가 좋아하는 몇가지들)


Cream coloured ponies and crisp apple strudels

(크림 색깔의 조랑말과 바삭한 사과과자)


Doorbells and slaybells and schnitzel with noodles

(초인종들과 종들, 그리고 국수를 곁들인 송아지커틀렛)


Wild geese that fly with the moon on their wings

(달까지 날아가는 기러기들 )


These are a few of my favourite things

(이런 것들이 내가 좋아하는 몇가지들)


Girls in white dresses with blue satin sashes

(하얀 드레스와 반짝거리는 파란 비단장식 머리띠를 한 소녀들)


Snowflakes that stay on my nose and eyelashes

(나의 코와 눈썹에 머무르는 눈송이들)


Silver white winters that melt into springs

(봄에 녹는 하얀 은빛의 겨울)


These are few of my favourite things

(이런 것들이 내가 좋아하는 몇가지들)


When the dog bites, when the bee stings, when I'm feeling sad

(언젠가 개들이 무언가를 물을 때, 벌들이 무언가를 쏠때, 언젠가 내가 슬플때)


I simply remember my favourite things and then I don't feel so bad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간단하게 기억해내면, 그땐 난 슬프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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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그대 - 성시경



바람이 불어서

눈을 감았더니

내게로 달려오네 가을이



젖은 머리로 넌

어디를 다니나

코끝엔 익숙한 그대 머리향기



그대의 손

따뜻했던 그 온도와 그대의 얼굴 얼굴

단숨에 또 나를 헝클어버리네

가을이



내 맘은 그대 곁에 가

누웠네 살며시

더듬네 기억을

그건 봄이었나 그건 꿈이었나



우리 만난

웃었던 속삭였던 눈부셨던 그날 그날

언제나 내 손을 찾던 너 지금은 어디에 먼곳에

단숨에 날 헝클어버렸네

바람이 가을이



뚜루루루아아아



그대가 그리워 다시 가을인 걸 알았네

울지는 않지만

간신히 담담한 나를 이렇게 또 헝클어

계절은 흐르네 다시 또 오겠지만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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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리


김민기 4집 (1993) 



사람들은 손을 들어 가리키지

높고 뾰족한 봉우리만 골라서...


내가 전에 올라가 보았던 작은 

봉우리 얘기 해줄까?


봉우리...

지금은 그냥 아주 작은 동산일 뿐이지만

그래도 그 때 난 그보다 더 큰

다른 산이 있다고는 생각지를 않았어

나한테는 그게 전부였거든...


혼자였지..

난 내가 아는 제일 높은 봉우리를 향해

오르고 있었던 거야

너무 높이 올라온 것일까?

너무 멀리 떠나온 것일까?

얼마 남지는 않았는데...


잊어버려, 일단 무조건 올라 보는거야

봉우리에 올라서서 손을 흔드는 거야

고함도 치면서

지금 힘든 것은 아무 것도 아냐

저 위 제일 높은 봉우리에서

늘어지게 한숨 잘 텐데 뭐...


허나 내가 오른 곳은

그저 고갯마루였을 뿐

길은 다시 다른 봉우리로


거기 부러진 나무등걸에

걸터앉아서 나는 봤지

낮은 데로만 흘러 고인 바다

작은 배들이 연기 뿜으며 가고


이봐, 고갯마루에 먼저 오르더라도

뒤돌아 서서 고함치거나 

손을 흔들어 댈 필요는 없어

난 바람에 나부끼는 자네 옷자락을 

이 아래에서도 똑똑히

알아 볼 수 있을테니까 말야


또 그렇다고 괜히 허전해 하면서

주저앉아 땀이나 닦고 그러지는 마

땀이야 지나가는 바람이 식혀 주겠지 뭐


혹시라도 어쩌다가 아픔같은 것이 저며 올 때는

그럴 땐 바다를 생각해

바다...

봉우리란 그저 넘어가는 고갯마루일 뿐이라구


하여, 친구여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바로 지금 여긴지도 몰라

우리 땀 흘리며 가는

여기 숲속의 좁게 난 길

높은 곳엔 봉우리는 없는지도 몰라


그래 친구여 바로 여긴지도 몰라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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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김광석]


아- 참 하늘이 곱다 싶어나선 길


사람들은 그저


무감히 스쳐가고 또 다가오고


혼자 걷는 이 길이


반갑게 느껴질 무렵


혼자라는 이유로 불안해하는 난


어디 알만한 사람없을까 하고


만난지 십분도 안되


벌써 싫증을 느끼고


아- 침 바람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아- 참 햇볕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사람으로 외롭고


사람으로 피곤해하는 난


졸리운 오후 나른한 오후


물끄러미 서서 바라본 하늘




아- 참 바람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아- 참 햇볕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사람으로 외롭고


사람으로 피곤해하는 난 


졸리운 오후 나른한 오후


물끄러미 서서 바라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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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모른다 -박화요비-


나는 사랑에 미치고 

그댄 사랑에 지쳐서 

좋은 추억도 이별 앞에 다 거짓말 같죠 

술에 취해도 못 참고 

참을 수 없이 후회되면 돌아와요 

항상 나는 여기 있을께요 





Sailing Away - Travis



What are we gonna do

when you've stopped crying

What ever you're going through

it's not worth dying

네가 울음을 멈추면 

우리 뭘 할까

네가 지금 어떤 일로 힘겹든

죽을 만큼은 아니잖아

Chasing away the blues

I know you're trying

And nobody wants to lose

I don't know why

네가 우울을 떨쳐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알아

이유는 모르겠지만 

누구도 뭔가를 잃고 싶어하진 않지

Cause I live by the river

live by the river and

I'll die by the river

I'm sailing away today

난 강가에서 사니까

이곳에서 살고

이곳에서 죽을거니까

오늘은 배를 띄워 나아갈래

What are you gonna say

when they stop laughing

You're giving it all away

when you've got nothing

그들이 비웃기를 멈추면

무슨 말을 할래

넌 가진 게 아무것도 없는데

포기하고만 있잖아

How many times today

you feel like walking

Taking a holiday from all the shite

하루에 몇 번이나

나갈 맘이 드니

오늘은 좀 벗어나 봐

But I live by the river

live by the river and

I'll die by the river

I'm sailing away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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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mraz - You and I both


Was it you who spoke the words that

그 말을 한게 너였나?

 

things would happen but not to me

일이 일어나지만 내게는 예외로 빗겨간다고

 

All things are gonna happen naturally

모든 일들은 자연스레 일어 날 거야

 

Oh, taking your advice

아, 당신의 충고 받아들이죠

 

And I'm looking on the bright side

그리고 난 세상의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며

 

And balancing the whole thing

모든 일에 균형을 맞춰가고 있어요

 

Oh, but at often times those words get tangled up in lines

하지만 종종 그런 얘기들은 뒤얽히게 되고

 

And the bright lights turns to night

밝은 빛이 밤으로 변하게 되죠

 

Oh, until the dawn it brings

새벽이 올때까지

 

Another day to sing about the magic that was you and me

다른 날, 마법에 대해 노래하던 사람이 바로 당신과 나였죠

 

Cause you and I both loved

왜나면 너랑 난 서로 사랑했으니까

 

What you and I spoke of

우리가 했던 얘기들을

 

And others just read of,

다른사람들이 읽고

 

Others only read of the love

다른이들은 단지 우리 사랑을 알게 되죠

 

Oh, the love that I love

내가 정말 사랑한 그 사랑을

 

Love-ah-Love

사랑, 사랑을

 

See, I'm all about them words

봐요, 난 그 말에 전부 해당된다고요

 

Over numbers, unencumbered numbered words

무수히 홀가분하게 여겨진 말들..

 

Hundreds of pages, pages, pages for words

말들이 적힌 수백 페이지들은

 

More words than I had ever heard

이제껏 들어봤던 얘기들 이상이예요

 

And I feel so alive

그리고 난 살아 있음을 느끼죠

 

And with this silence brings a moral story

이 침묵의 시간으로 인해 맘의 얘기를 하게 되었죠

 

more importantly evolving

더욱 중요한 의미가 전개되는

 

Is the glory of a boy

그게 한 남자에 관한 영광인가요?

 

Cause you and I both loved

너하고 나 서로 사랑했기에

 

What you and I spoke of

우리가 나누었던 얘기들을

 

And others just read of

, 다른사람들이 읽게되죠

 

And if you could see me now

그리고 당신이 지금 날 볼 수 있다면

 

Well I'm almost finally out of

난 결국 벗어낫죠

 

Finally ou-ou-out of

결국 벗어났죠

 

Finally de de de de de de de

결국..

 

Well I'm almost finally, finally

음, 난 마침내 거의

 

Well, I am free, oh I'm free

난 자유로워요. 아, 자유롭다구요

 

And it's okay if you had to go away

그러니 당신이 떠났어야 한다고 해도 괜찮아요

 

Oh, just remember the telephones

그냥 그 전화들을 기억해요

 

Well, they're working in both ways

양쪽 모두 잘 작동되고 있어요

 

But if I never, ever hear it ring

하지만 만일 내가 전화 벨소리를 못 듣는다면

 

If nothing else

주변에 다른 전화들이 없다면

 

I'll think the bells inside have finally found you someone else

내 마음 속에 울린 전화 벨소리로 당신이 결국 다른 사람을 찾았다고 생각할테니

 

And that's okay

그러니 괜찮아요

 

Cause I'll remember everything you sang

왜냐하면 당신이 불렀던 노래 모두를 기억할테니까

 

Cause you and I both loved

왜냐하면 당신과 나, 둘다 사랑했으니까

 

What you and I spoke of

당신과 내가 했던 말을..

 

And others just read of,

다른사람들이 읽게되죠

 

And if you could see me now

그리고 당신이 지금 날 볼 수 있다면..

 

Well, I'm almost finally out of

난 결국 벗어낫어요

 

Finally ou-ou-out of

결국 벗어낫죠

Finally de de de de de de de

결국..

 

Well I'm almost finally

난 마침내 결국

 

Finally out of words

마침내 우리가 나눈 사랑 얘기들의 속박에서 자유로워 졌어요

 

난 강가에서 사니까

이곳에서 살고

이곳에서 죽을거니까

오늘은 배를 띄워 나아갈래

Cause I live by the river

live by the river and

I'll die by the river

I'm sailing away today

난 강가에서 사니까

이곳에서 살고

이곳에서 죽을거니까

오늘은 배를 띄워 나아갈래

And you've got to grab

the bull by the horns my friend

It's the only way to go

And when the story's told

We can go home

황소를 잡으려면 뿔을 움켜쥐어야 해 

방법은 그것 뿐이야

이 이야기가 모두 끝나면

우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야

So what are we gonna do

when you've stopped crying

What ever you're going through

it's not worth dying

그러니까

네가 울음을 멈추면

우리 뭘 할까

아무리 힘들어도

죽을 만큼은 아니잖아

Keeping away the blues

you know I'm trying

What've we got to lose and testify

나도 우울을 떨쳐내려 노력한다는 걸

너도 알잖아

우리가 잃을 건 또 뭐겠어

무얼 굳이 증명해야 하겠어

Cause I live by the river

live by the river and

I'll die by the river

I'm sailing away

I'm sailing away

I'm sailing away today

난 강가에서 사니까

이곳에서 살고

이곳에서 죽을거니까

오늘은 배를 띄울래

오늘은 배를 띄워 나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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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 <너만을 위한 노래>


날 잊지는 않을까

함께한 오늘도

이름조차도 지워질까

두려운 마음에 너의 두손을 잡고 

떨리는 입맞춤을 하네

 

 

맑은 그 두눈에 담긴 파란 하늘이

어느새 차갑고 슬픈 비에 젖어도

그럴때면 마음 속에 떠올려봐

웃으며 함께한 오늘 하루를

 

너의 두손이라면 모질게라도 잡을꺼야

너만을 위한 노래를

라라라

내가 들려줄께

 

날 잊지는 않을까

함께한 오늘도

이름조차도 지워질까

그날이 오게 되면 나 손을 흔들며

너에게 미소를 보여야 하겠지

널 바라보면서 나 이런 생각들이

혹시나 네게 전해질까

두려운 마음에 너의 두손을 잡고

떨리는 입맞춤을 하네

 

너의 두손이라면 모질게 잡을꺼야

너만을 위한 노래를

라라라

내가 들려줄께

 

날 잊지는 않을까

함께한 오늘도

이름조차도 지워질까

그날이 오게 되면 나 손을 흔들며

너에게 미소를 보여야겠지

널 바라보면서 나 이런 생각들이

혹시나 네게 전해질까

두려운 마음에 너의 두손을 잡고

떨리는 입맞춤을 하네

 

 

그날이 내게 오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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