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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연습실/사소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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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글쓰기_이제와 그 남자를 다시 찾아도 늦지 않을 걸까? 하하하하하하핳 하미ㅏ어ㅏㄻㄴㅇㄹ ㅁㅇㄴㄻㄴㅇㄻㄴㅇㄹ
무심하게 핀 것 같아도꽃은 나비에게 길이 되고 싶었는지도...
시간은 언제까지 이런 나를 허락할까?... 내가 가야할 길... 이렇게 맡겨만 둬도 될까? 시간은 언제까지 이런 나를 허락할까?
빛의 파도 빛의 파도
표정 잘 봐 스쳐지나듯이 봐도 녀석 참 오랜세월 풍파를 겪었구나 싶지? 그 시간동안 바위는 웃는 날이 많았을까, 슬픈 날이 더 많았을까? 얼굴은 표정을 기억한다.. 거울을 봐 지금 네 얼굴이 웃는 얼굴인지, 슬픈 얼굴인지.. 바로 그 모습 얼굴은 기억하게되지.. 다 웃고 살자는 얘기야.. 인상 쓴 표정을 얼굴이 기억하게 만들고 싶진 않겠지?
빗질 내 인생만 자꾸 꼬인다는 생각 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 나보다 남을 먼저 탓하는 생각 변하지 못하는 생각, 생각들 그 모든 마음의 쓰레기들을 마당을 쓸 듯 쓸어내고 싶다..
깊이 네가 말하고 싶은 것은 굴곡 많은 세월만은 아닐테지.. 널 보는 사람들 마다 느끼는 거야 다들 다를텐데도 함께 보는 그 순간 그렇게 또 옆사람과 마주보게 만드는 그 것 설명할 수 없는 똑같은 느낌 그 걸 배울 수는 없을까?
흔적 떠나간 사랑들은 알고 있을까? 미련보다 더 질기게 남아 있는 이 사소하디 사소한 흔적의 아련한 길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