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부님, 죄송합니다
가야 당근농장은 100%
제주도산 당근만을 사용하다보니
조금 비쌉니다
그러나 당근농장의 100% 그 순수한
약속만은 언제까지나 지켜가겠습니다
가야 당근농장
*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너는 누구보다 예뻐야 한다
몸도 마음도 영혼도...
티 하나 없이 맑고 투명해야 한다
어느 곳에서나 주목 받아야 하며
어떤 일이든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귀하디 귀한,
여자의 이름으로 태어난 너이기에 -
세상 무엇보다 아름다워지거라
하루 한개의 단감이 여자를 아름답게 합니다
여자에게 좋은 비타민C, ,단감은 오렌지보다 풍부하다!
- 비타민C와 A가 풍부해 피부가 반짝반짝! 탄력이 생기도 잡티 없이 깨끗해져요.
- 칼로리는 낮고, 각종 영양소는 골고루 들어 식사대용, 다이어트에도 만점이에요
- 잘못된 상식은 이제 그만! 단감은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농협단감
*
이대리! 아, 이대리! 화장실에서 아직도 안 나온거야?
아, 발도 안저리나?
대답없는 장에게 권합니다.
프로바이오GG
매일
*
엄마! 엄마!
응, 엄마 여기 있어
엄마, 아직도 거기 있어? 언제 나오는데?
대답없는 장에게 권합니다.
프로바이오GG
매일
(시낭송) 신해철
Na> 어린 닭고기가
그릴 위에 앉아
울고 있어요
엄마 엄마
엉덩이가 뜨거워
자막> 엉치살만 골라 불에 직접 구웠다
Na> 불 위의 명작
텐더그릴치킨버거
롯데리아~
*
여 : 숙면의 적은 짝사랑
다이어트의 적은 한밤의 식욕
새로운 사랑의 적은 정리되지 않은 옛사랑
던킨의 적은 도넛보다 달콤한 입맞춤
남NA : 커피 도넛
Jingle : 던킨 도너츠
*
범인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어떻할까요?
‘졸~려, 학교가기 싫어.’ 싸움은 아침 일찍부터 시작됩니다.
‘내 바지 어딨어-?’ ‘우유 엎질렀어.’ ‘TV게임하자!’
‘친구 데려왔어’ ‘괴물이 되어줘!’ ‘배고파!’ ‘목욕 싫어’
간단하게 설득에 응할 상대가 아닙니다.
억지스런 요구에 미소로 대처하고 싶다면,
아침, 초콜릿을 한입 먹기.
어머니에게 불굴의 사랑과 힘을 줍니다. ‘엄마, 졸려...’
밤이 되어 겨우 싸움이 끝나면, 포상의 디저트를 맛봅시다.
‘천사’의 얼굴을, 황홀하게 바라본다는 디저트를.
초콜릿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초콜릿은 메이지
+
또 한명의 산타 아저씨
그 산타 아저씨는 굴뚝으로부터 오지 않습니다.
빨간 옷도 입지 않습니다. 사실은 아빠-이지도 않습니다.
모두가 기뻐하는 얼굴을 위해서 일년내내 선물을 만듭니다.
때때로 대충할 때도 있지만, 항상 진심의 리본을 담니다.
그리고 오늘밤이야말로라면서, 놀라운 선물을 준비합니다.
모두를 위해서, 조금은 자기자신을 위해서,
초콜릿을 사치스럽게 쓴 크리스마스 케이크. ‘자, 완성-!’
그리고 다음날부터 365일,
휴일 없이 선물 만들기를 계속합니다.
가족의 행복이 계속되길 바라면서
그 산타 아저씨는 매일, 부엌으로부터 불을 지핍니다.
초콜릿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초콜릿은 메이지
+
모든 연애는, 원거리 연애이다
첫 데이트를 했다.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 몰라서,
보고 싶지도 않은 영화를 봤다. 무슨 얘기를 해야 할지 몰라서,
읽은 적도 없는 소설이야기를 했다. 무슨 얘길 해야 할지 몰라서,
어찌됐든 상관없는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했다.
무슨 얘길 해야 할지 몰라서, 시시한 웃긴 얘기를 했다.
그저, 침묵이 무서워서, 의미 없는 수다를 계속 떨었다.
점점 이야기할 것이 없어져서... 주머니 속에 들어있던
초콜릿 하나를 같이 먹었다. 그 사람이 웃었다. 나도 웃었다.
그리고 역시, 침묵하게 되었다.
초콜릿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초콜릿은 메이지
+
인생이, 러브스토리로 있을 수 있도록
나는, ‘그 사람’과의 약속을 깼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한 이성.
태어나서 처음으로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준 상대.
완벽한 인생의 선배. 사랑하는 아내의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나는 진심이었다. 그런데, 점점 결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중요한 때에, 일을 하고, 속박하고, 연하의 나를 언제까지나 아이처럼
대하는 것에도 참을 수가 없었다. 대화가 중단됐다. 긴 세월...
그리고 대학을 나온 내게, 다른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어딘가
‘그 사람’을 닮아 있었다. 결혼을 결심했다. ‘그 사람’은 침묵할 뿐이었다.
식은, 2월 14일. 새로운 연인에게 내가 사랑을 고백했던 날.
그 날 아침, ‘그 사람’과 둘이서만 만나, 이별의 초콜릿을 건넸다.
‘약속 깨드려서 미안’ 이라는 말에, ‘그 사람’과 나는 수년 만에 미소를
주고받았다. 버진로드를 향하는 나는, 지키지 못한 ‘약속’을 마음속으로
되뇌이었다. ‘크면, 아빠의 신부가 될거야’
초콜릿을, 사랑을 전하는 날.
초콜릿은 메이지
+
사랑은 유전됩니다
하나의 초콜릿에 얽힌 이야기. 발렌타인데이에 느긋한 성격의
엄마가 늦깎이 아빠에게 보낸 것이 시작이었다.
(의리 초콜릿이었다고 한다) 직장의 동료인 채로
끝나려던 참이었다. 목숨을 걸고 답례차 식사에 초대한 아빠
어색한 대화 후에 횡설수설하게 운명의 말을
‘저, 저랑 사귀는 것은 전제로 결혼해주십시오’... 엄마가 웃었다
그리고 둘은 연인이 되었고, 부부가 되었고, 내가 태어났다
아빠의 그 ‘목숨을 걸고’가 없었다면, 나는 지금쯤...
20년 후의 발렌타인데이. 이번에는 내 차례다
불가사의한 운명과 초콜릿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마치 릴레이처럼.
초콜릿을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초콜릿은 메이지
+
평화의 대용품은 없습니다
초콜릿이 전혀 없는 생활, 생각해본 적 있습니까?
전시 중의 일본에는, 해외로부터의 수출이 두절되어 당연
카카오도 수입할 수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초콜릿을 사랑하는
일본 국민을 위해, 어떻게 해서든 카카오 이외의 재료를 사용해
초콜릿을 만들자는 계획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이름도
‘초콜릿 대용품 계획’ 재료로는 고구마에, 백합뿌리,
대두가루 등의 야채였습니다. 당시의 레시피를 참고로,
조금 재현해 시식해봤습니다. 자, 그 맛은?
...네, 전생은 역시 맛없습니다.
초콜릿을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초콜릿은 메이지
*
강호동 :
왜 간식이 심심풀이일까
왜 간식을 우습게 보는 걸까
간식에 책임감을 더하자
공부하는 아이를 위한 영양설계
닥터유 튀기지 않은 도넛
*
남Na :
왜 예뻐지려면 굶어야 할까?
왜 과자가 여자의 적일까?
여자를 행복하게 하자
99kcal의 필수영양설계
닥터유 99바
닥터유, 과자로 영양을 설계하다
*
여Na :
왜 과자 먹고 죄책감 느껴야 할까
왜 과자를 우습게 보는걸까
언제부터 과자가 천덕꾸러기가 됐을까
자막 :
닥터유, 과자로 영양을 설계하다
*
여Na :
먹는 즐거움에서 죄책감을 덜어내자
그 자리에 영양 밸런스를 채우자
태어나서 자라고 성숙하기까지
닥터유, 과자로 영양을 설계하다
*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꼭 누군가랑 보내야만 하는 건 아니야
1인분의 치킨과 1인분의 케이크로
1년분의 자신에게 건배하는 것도 괜찮겠지
넥스로
맛있다는 점이 메리 크리스마스
펩시 넥스
*
크리스마스에 연인을 기쁘게 하는 것도 좋지만
가족을 기쁘게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아버지의 날이나 어머니의 날을 놓쳤던 사람
찬스라니까요
맛있다는 점이 메리 크리스마스
펩시 넥스
*
선물을 고를 땐
상대방에 대해서 엄청 생각하게 되지
그 마음이 이미 선물인 거야
그 녀석이 기뻐할 만한 건...
그거야!
맛있다는 점이 메리 크리스마스
펩시 넥스
*
어렸을 때는
선물을 받는 기쁨 밖에 몰랐지만
지금의 저는
주는 기쁨도 알지요
산타가 될 수 있는 것은
어른이라는 증거입니다
맛있다는 점이 메리 크리스마스
펩시 넥스
*
크리스마스라는 건
인간관계를 따스하게
데워주는 날이라고 생각해
소중한 사람과의 따뜻한 시간
차가운 넥스가 있다면
더더욱 따뜻해질 거라구
맛있다는 점이 메리 크리스마스
펩시 넥스
*
크리스마스에 빛나는 사람은
이 1년을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겉이 반짝반짝 빛나는 건
내면이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문
그치, 넥스?
맛있다는 점이 메리 크리스마스
펩시 넥스
*
난 사랑이 지겨웠다...
그러나 이 여잔,
그 사랑에 목숨을 걸었다
2% 부족할 때
+
캄챠카의 젊은이가
기린의 꿈을 꾸고 있을때
멕시코의 소녀는
아침안개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뉴욕의 소녀가
미소를 지으면서
뒤척이며 자고 있을때
로마의 소년은
기둥 끝을 물들이게 하는
아침해에 윙크를 한다.
이 지구에서는 언제나 어디선가
아침이 시작되고 있다.
우리들은 아침을 릴레이하는 것이다.
경도에서 경도로
그렇게 서로 교대로 지구를 지키는 것이다.
자기 전 한번 귀를 기울여 보면
어딘가 먼곳에서 잠을 깨우는
시계의 종이 울리고 있다.
그것은 네가 보낸 아침을
누군가가 분명히 맞이한다는 증거이다.
자막)
오하요, 네스카페
'카피라이팅 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카피라이터가 타준 모닝카피 (0) | 2016.06.21 |
---|---|
휴대폰 이동통신 서비스 광고 카피모음 (0) | 2016.06.21 |
렉서스 광고 카피 (0) | 2016.06.21 |
벤츠 The new S-Class의 멋진카피 (0) | 2016.06.21 |
카메라광고 카피 모음 (0) | 2016.06.21 |
배달의 민족 인쇄광고 모음 (0) | 2016.06.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