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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랑 도너츠 좀 팔았던 카피모음 커피가 콘트라베이스라면 도넛은 재즈피아노다 커피가 인생이라면 도넛은 가장 달콤한 순간이다 커피 & 도넛 던킨도너츠 커피는 내가 사랑했던 사람을 떠오르게 하고, 도넛은 나를 사랑했던 사람을 떠오르게 한다 커피 & 도넛 던킨 도너츠 정치는 얼음처럼 투명하고 경제는 커피처럼 풍부해야 한다 던킨 아이스커피의 계절입니다 던킨 아이스커피 던킨 도너츠 아침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냥 아침과 던킨 커피가 있는 아침 그냥 아침은 이런 소리를 냅니다 (알람 소리) 몇시야? 던킨 커피가 있는 아침은 이런 소리를 냅니다 (커피 마시는 소리) 하~ 좋다 아침을 깨우는 맛있는 소리 커피 & 도넛 던킨 도너츠 차 안에 앉아 계신다고 침대를 떠난 것은 아니죠 천천히 던킨 커피로 몸과 마음을 일깨우세요 던킨 도넛츠를 한입 가득.. 2016. 8. 21.
회사는 너의 미래에 관심 없어! 회사는 네 미래에관심 없어. 애초에 그걸남에게 맡기면 안되지! 웹툰보러가기 2016. 8. 5.
인생에서 천재를 만나게 된다면...이현세화백의 글중에서 살다 보면 꼭 한번은 재수가 좋든지 나쁘든지 천재를 만나게 된다. 대다수 우리들은 이 천재와 경쟁하다가 상처투성이가 되든지, 아니면 자신의 길을 포기하게 된다. 그리고 평생 주눅 들어 살든지, 아니면 자신의 취미나 재능과는 상관없는 직업을 가지고 평생 못 가본 길에 대해서 동경하며 산다. 이처럼 자신의 분야에서 추월할 수 없는 천재를 만난다는 것은 끔찍하고 잔인한 일이다. 어릴 때 동네에서 그림에 대한 신동이 되고, 학교에서 만화에 대한 재능을 인정받아 만화계에 입문해서 동료들을 만났을 때, 내 재능은 도토리 키 재기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 중에 한두 명의 천재를 만났다. 나는 불면증에 시달릴 정도로 매일매일 날밤을 새우다시피 그림을 그리며 살았다. 내 작업실은 이층 다락방이었고 매일 두부장수 아저.. 2016. 8. 2.
두부같은 사람의 마음.... 사람 마음은 두부같아서아무리 세월에 튀겨져 겉이 단단해져도결국 속은 무르다 그 어떤 누구의 마음도 세게 내리치면부서져 버리고 만다 이보람 작가의 웹툰 '어쨋거나 청춘' 중에서 2016. 8. 1.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말말말 " 할리우드에서 난 언제나 내가 이방인인 것처럼 느껴왔다. 왜냐하면 난 '제대로' 미쳤기 때문이다. " " 모든 사람에겐 자신만의 지문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운명처럼 우리를, 때론 잘못되고 힘겨운 경험으로 이끈다. " " 마약은 마치 장전된 권총을 입 속으로 밀어 넣는 것과 같았고, 나는 그 금속 냄새를 좋아했다. " " 나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법정 TV(Court TV. 케이블 채널 중 하나)에 자주 출연하게 되면서, 나는 단순한 배우였을 때와 다른 수준의 그 어떤 것을 알게 되었다. " " 나는 연기에 대해 정말 잘 모른다. 나는 단지 엄청난 재능을 타고 난 사기꾼일 뿐이다. " " 만약에 신을 웃게 만들고 싶다면, 신에게 당신의 미래 계획을 이야기하라. " " 연기는 항상 도전이다. " ".. 2016. 7. 29.
자동차 좀 팔았던 카피모음 당신을 만나기 위해 시대를 앞서 왔습니다 BMW ....................................... 당신을 표현합니다 BMW ....................................... 길이여, 세상이여, 숨을 죽여라! 뉴아반떼XD ....................................... 급이 다르다 리갈 2004 ....................................... 불멸의 기록은 이미 예견되었다 렉서스IS200 ....................................... 젊은 경제학 코란도 ....................................... 숨이 멎는다고 하면 지나친 말일까? 벤츠C클래스 .............. 2016. 7. 28.
요시모토 바나나에게 배운 명대사 & 명카피 요시모토 바나나에게 배운 명대사 & 명카피 + 사람들은, 자기가 상대방에게 싫증이 났기 때문에 혹은 자기 의지로, 또 혹은 상대방의 의지로 헤어졌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다르다 계절이 바뀌듯, 만남의 시기가 끝나는 것이다 그저 그뿐이다 그것은 인간의 의지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까 뒤집어 말하면, 마지막이 오는 그날까지 재미있게 지내는 것도 가능하다 + 누군가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그 존재에 이렇듯 의지하게 되는 감각을 처음으로 알았다. 그것은 자기가 가녀린 새가 되어 둥지 속에서 하늘을 보는 듯한 감각이었다. 그의 정체를 알 수 없음도, 그의 냉정함도, 무책임함도, 근거를 알 수 없는 명랑함도, 적당주의도 모두 아무 상관 없었다. 가없이 펼쳐지는 그라는 공간에서 날개를 접고 쉬었다. 그것만.. 2016. 7. 22.
함민복시인에게 배운 아름다운 우리말 & 카피 쓰는 법 함민복시인에게 배운 아름다운 우리말 & 카피 쓰는 법 그날 나는 슬픔도 배불렀다 아래층에서 물 틀면 단수가 되는 좁은 계단을 올라야 하는 전세방에서 만학을 하는 나의 등록금을 위해 사글셋방으로 이사를 떠나는 형님네 달그락 거리던 밥그릇들 베니어 판으로 된 농짝을 리어카로 나르고 집안 형편을 적나라하게 까 보이던 이삿짐 가슴이 한참 덜컹거리고 이사가 끝났다 형은 시장에서 자장면을 시켜주고 쉽게 정리될 살림살이를 정리하러 갔다 나는 전날 친구들과 깡소주를 마신 대가로 냉수 한 대접으로 조갈증을 풀면서 자장면을 앞에 놓고 이상한 중국집 젊은 부부를 보았다 바쁜 점심시간 맟춰 잠 자주는 아기를 고마워하며 젊은 부부는 밀가루,그 연약한 반죽으로 튼튼한 미래를 꿈꾸듯 명랑하게 전화를 받고 서둘러 배달을 나아갔다 나.. 2016. 7. 22.
안도현시인에게 배운 카피 양철지붕에 대하여 양철 지붕이 그렁거린다, 라고 쓰면 그저 바람이 불어서겠지, 라고 그저 단순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삶이란, 버선처럼 뒤집어 볼수록 실밥이 많은 것 나는 수없이 양철 지붕을 두드리는 빗방울이었으나 실은, 두드렸으나 스며들지 못하고 사라진 빗소리였으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 절실한 사랑이 나에게도 있었다. 양철 지붕을 이해하려면 오래 빗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 맨 처음 양철 지붕을 얹을 때 날아가지 않으려고 몸에 가장 많이 못자국을 두른 양철이 그놈이 가장 많이 상처 입고 가장 많이 녹슬어 그렁거린다는 것을 너는 눈치채야 한다. 그러니까 사랑한다는 말은 증발하기 쉬우므로 쉽게 꺼내지 말 것 너를 위해 나는 녹슬어 가고 싶다, 라든지 비 온 뒤에 햇볕쪽으로 먼저 몸을 말리려고 뒤척이.. 2016. 7. 22.
어울리지 않는 단어들의 어울림_지상렬어록 + 이제 형한테 하는 말이 오토매틱으로 바뀐거야? + 너 언제부터 형말에 리플 달았어~? + 야 내 안구에 습기 차는 거 보고 싶어서 그러니? + 입에서 무지개가 나오는 구나~ + 지금 내 가슴에 니가 스크라치를 긁어대는 구나 + 어디다 대고 지문을 묻혀! + 니가 왜 남의 인생에 깜빡이 키고 들어와! + 너는 식혜의 밥알이야, 언제 가라앉을지 몰라! + 이마에서 벌써 암반수 터졌네. + 혀에 니스 좀 발랐구나. + 니가 어떻게 나한테 리모컨을 쏴? + 간 두개 챙겨 와라. 간에 알코올 저장 좀 해야지 + 이 사람들이 입에서 쓸개가 나오네. + 잠깐 벽지에다가 뇌를 렌트하고 왔어요 + 깜빡이가 이쪽으로 가네 + 역시 FM이 다르네요. 달팽이관, 이비인후기관이 차분해지네요~~ + 자가발전으로 스마일이 져지.. 2016. 7. 22.
메가쇼킹의 쫄깃한 언어유희 1.제발 차린 건 없지만 철 좀 드세요 2.당신만 보면 짜증면 곱빼기예요 3.사랑이 다 밥 먹여줍니다. 4.겁을 일시불로 상실한 녀석 5.동거를 하고 싶다면 거동을 못하게 해 주마 6.제 어깨 편하죠? 제 어깨는 과학이랍니다. 7.너 보다 비참한 녀석은 주문진 국도변의 오징어처럼 널리고 널렸다 8.그 정도는 새 발의 피의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이다. 9.그건 또 무슨 오락실에서 수학문제집 펴는 소리냐? 10. 날 한번만 유혹해주면 당신 앞에서 신고산처럼 와르르 무너질텐데 => 아니 그게 무슨 공든탑 같은 소리요? 11. 이제 보니 당신은 배려꾸러기군요. 도대체 당신의 그 배려는 신체의 어느 기관에서 나오는 건가요? 12. 굴러 들어온 복에 후리킥을 날리다니…. 13. 사랑이 잔뜩 여물어서 건드리면 국물이 배.. 2016. 7. 21.
광수생각 맺음말에서 배운 카피 _ 바쁘면 바쁠수록 더 생각납니다. _ 방바닥에 떨어진 그리움 보다가 머리카락 생각이 났다. _ 살면서 사랑하면서 쉬운게 있었던가? _ 기다림의 시간은 언제나 더디기 마련입니다. _ 사랑은 언제나 자신에게 말한다. _ 당신은 인생을 천천히 녹여 먹습니까? 아니면 깨물어 빨리 드십니까? _ 당신은 당신의 일을 찾으셨습니까? _ 돌려보낸 건 사진뿐, 마음은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_ 만약을 위해 필살기 두 개쯤은 되어야 합니다. _ 정상에서 부는 바람은 유난히 시원합니다. _ 희망이란 자석이 앞에 있기에, 그 힘에 끌려 앞으로 갑니다. _ 상처로 닫아버린 이들의 마음은 어떻게 엽니까? _ 내 서랍안 가득, 부치지 못한 내 마음 _ 전 제가 어떤 인생도 음미하며 사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_ 좋은 친구일수록 .. 2016.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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