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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알리는 광고입니다.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15세기초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발명을계기로
인쇄업자들과 작가들의 주도로 ‘부흐메세’(Buchmesse)라는 이름으로
1564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어오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일시 중단된 뒤 1949년 재개되었습니다.
(참고자료)
사실 광고로써의 의미보단 그림이 너무 좋아 올립니다.^^
예전에 어디선가 읽었던 안도현님의 글에서
'그 사람과 연애를 하고 싶다면 그 사람 집에 가서 책을 몽땅 빌려봐라'는
구절이 생각나는 그림입니다. 마음을 울리는 법.. 참 단순하고 심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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